4일차에 접어든 천년제 이 게임의 천년제에 대한 내용은 찔끔 찔끔 인지라대부분은 그냥 시시껄렁한 이야기 임에 틀림이 없다.하지만 게임 자체는 나름 할만하다고나 할까 역시 무쌍류는 수집과 반복의 미학이다 ㅡ.ㅡ간다.. 4일차. 신비한 힘에 의해 인터넷은 연결되는 이 세상에서미라이는 여전히 소설을 쓰고있고소재를 생각 하느라 끙끙거린다.그때 업데이트가 늦다며 열성팬 무라사키가 난입하고물리적으로라도 머리에 손을 넣어 아이디어를 꺼내주겠다는엽기적인 표현으로 도전해 온다.. 그래서 나오면 편한 세상이다. 여하튼 무사히 무라사키의 맹공을 피해내고소재를 얻어 글을 쓰는 미라이 여하튼 그렇게 새로이 업데이트를 읽는등평화로운 비립헤비조시 진영에 한조학원 진영이 쳐들어 온다.싸우느라 시끄러운 와중에 읽는데 집중을 못해서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