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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49

OneGo Air 간결하고 가벼운 도심형 카메라 가방!

■ 필자의 취미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패션등에 관심은 뭐 거의 없습니다. 제 글이나 유튜브의 성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기적인 성능은 관심이 많지만 패션이나 디자인 등은 기능 다음의 문제인 것이지요. ​ ■ 사실 주말에 마음먹고 사진을 찍으러 가겠노라.. 라고 다짐을 하게 되는 날에는 누가봐도 카메라 가방이다!! 라고 느끼는 가방이 터지도록 장비를 가득 채우고서는 나갔다 와서 체력방전이 되는 경우엔 뭐 저도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차피 제가 멋스러운 스타일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 그런데 본의 아니게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격식을 차려야 할 장소와 나이가 되어가디 보니 가끔은 차려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어울리느냐 아니냐와 별개로 말이죠.경조사나 출장, 조금 중요한 회의나 대관업무 같은 일정이 제 계획과 ..

삼양 AF 24mm f1.8 FE - 일상에서 천체까지! - part2 (사용편)

■ 오래 기다리셨으려나요.? 네 그럴리 없으시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삼양 af24mm f1.8 fe 렌즈에 대한 두번째 글 입니다. 첫 글에서는 렌즈가 가지는 성능과 기능을 주된 사항으로 다루었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이 렌즈를 들고 다니며 사용했던 사진들과 간략한 소감들이 되겠군요. 아. 다시금 해당 렌즈의 기기적 성능이 궁금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주시기 바랍니다. 삼양 AF 24mm f1.8 FE - Tiny 업그레이드! - part1(기능과 성능) https://neo-lunar.tistory.com/1073 삼양 AF 24mm f1.8 FE - Tiny 업그레이드! - part1 (기능과 성능) "진화하는 Tiny 렌즈" ◆ 삼양에서 발매하는 소니 FE 라인업에는 여러가지 렌즈들..

삼양 AF 24mm f1.8 FE - Tiny 업그레이드! - part1 (기능과 성능)

"진화하는 Tiny 렌즈" ◆ 삼양에서 발매하는 소니 FE 라인업에는 여러가지 렌즈들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35mmf1.4, 50mmf1.4 등의 주력 라인업의 조금은 부피가 있는 렌즈들을 우선적으로 출시를 했었습니다. 물론 이때에도 24mm f2.8 , 35mmf2.8과 같이 부피도 작고 바디캡으로 쓸만한 렌즈들도 함께 나오긴 했었습니다. 지금에서는 그 수량도 화각도 제법 갖추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 아시다시피 초반의 렌즈들은 극히 심플했었습니다. 이번 24mm는 체험단이라는 기회를 통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저도 삼양렌즈는 35mmf1.4 , 18mmf2.8 등의 렌즈는 스스로 구매해서 사용했던 렌즈들 입니다.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별 다른 버튼없이 밋밋한 모습이 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능을 설정..

ABKO SUITMASTER 290G 위저드 강화유리 풀문 LUNAR_SL "고급지게 화려하고 편리한 추천케이스!!"

■ 아마도 이번이 거의 케이스 씨리즈는 종결이지 않을까합니다. ㅎㅎㅎㅎ 사실 컴퓨터 케이스의 경우 저가 중가 고가의 엄청난 차이가 있느느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소소한 약간의 편의성과 기능들이 모여서 그만큼의 차이를 이루어 내게 되지요. 일단 이번 모델은 바로 아래의 박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suit master wizard 290G 강화유리 풀문 루나르SL입니다.. 아휴 길어.... ■ 네. 미들타워급 사이즈로 이 제품의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한다면 측면 강화유리가 여닫이 형태로 개폐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6개의 화려한 LED쿨링팬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이시다는 것 이 되겠습니다. 특히 6개의 엘이디는 다양한 색상배리에이션을 자랑해서 멍하니 보고있어도 좋을 디스플레이를 자랑합니다. 좋군요. ■ 심지어 ..

작고 아담한데 쿨링팬도 6개나 박아둔 케이스! ABKO NCORE VENOM(베놈) 케이스

★ 자 이번에는 NCOER의 베놈 강화유리 레인보우 입니다. 뭔가 많이 써져있지만 하나하나 풀어서 말씀드리지만 120mm 팬 RGB 레인보우 팬을 6개나 기본으로 장착하고 측면의 윈도우가 강화유리로 되어있는 미들타워 케이스 입니다. 네 그거입니다. 이 제품의 박스는 기존 미들타워 제품들 보다 조금 짧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박스를 벗겨내면 역시 완충재와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는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1. 케이스의 외관을 봅시다. ★ 제품의 전면과 후면부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각진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유려한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단단하고 우직해 보시는 스타일이지요. 전면부의 쿨링팬 쪽에는 2중의 매시그릴로 되어 있습니다. 흡기를 해주는 곳이다 보니 최대한 먼지나 팬의 작동에 문제를 ..

tiny 하지만 작지않아!! Samyang 75mmf1.8 FE -part1

■ 아마도 사진이나 카메라 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 브랜드 바로 삼양옵틱스입니다. 어찌보면 유일한 국내 광학메이커로 오래전부터 각종 유명한 회사의 OEM 제품을 만들었고 자사 이름을 걸고도 꾸준히 만들어 왔던 회사입니다. 때로는 삼짜이스라고도 불리우며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수동렌즈를 만들어 왔던 회사 이지요. 다만 여러가지 사유로 라이센스 취득을 못했기에 AF렌즈로는 진출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 었었습니다. ​■ 하지만 소니에서 야심차게 미러리스로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내놓은 FE마운트를 오픈소스로 풀어버리고나서 본격적으로 삼양도 FE마운트로의 AF 렌즈를 만들어왔고 가뜩이나 렌즈군이 빈약하던 소니 FE 마운트에 고가의 소니/ 그보다 조금 싸지만 거대한 시그마 / 좀더 싸고..

사용기.리뷰 2020.06.15

소니 장망원 줌 무겁기만 한가요? sony 200-600G

장망원 줌...뭔가요? 대포인가요? ■ 대포.. 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이 정도는 뭐 중포 정도에 속한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제가 생각하는 중포급에는 200mm 300mm 정도 까지는 뭐 중포로 볼 수 있고 400mm~ 600mm 크기 정도면 대포급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기준이 뭐냐고요? 제 경험상 400mm , 500mm, 600mm 급의 단렌즈는 실제로 들고다니기에는 엄청 부담스러웠고 그나마 핸드헬드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을 300mm 단렌즈 급으로 하고 그 와 비슷한 규모를 중포로 저는 부르고 있습니다. (웨이트를 열심히 하신 분은 600mm 까지 범주에 넣으셔도....) ■ 400GM 같은 경우는 저도 체험회에서 만져본 것이 전부이긴 합니다만....그런..

[세기프렌즈2기] 2차 미션을 위한 대여 장비 소개 - 리코 세타 V , GR2 , ART 20mm F1.4, ART135mm F1.8

■ 시간 참 빠릅니다. 어느덧 2차 미션이 시작되고 곧 있으면 2차 미션에 대한 글을 올려야 하는데 정작 작성한 것이 없어서 입미 바짝바짝 마르고 있습니다. 게으른건 아니고 바빴습니다. 여러모로요. ㅎㅎㅎ여하튼 제가 대여했던 장비에 대해 또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 가야 각오과 다짐이 서는 관계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자 이번에 들여온.. 아니 빌려온 아이들 입니다. 박스들이 아릅답습니다. 천차만별 크기의 박스들이지요. 흑과 백의 조화로움이 심플하고 단아하군요. 리코 세타 V (Ricoh Theta V) ■ 앞서 1차에서 빌렸던 리코 세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리코 세타 V로 빌렸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지인들과 주로 찍다보니 초상권으로 인해 별로 올릴수 있는 사진은 많지 않지만 4K로 ..

내차를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 태양광충전 시큐리티 LEDⅡ 라이트 CSL-200

■ 차라는 것은 없으면 없는대로 무척이나 불편하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물론 그것이 보험이나 세금등의 금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있지만, 역시 쓸데없는 걱정과 분노가 생기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겠지요. ■ 아무리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몇번씩 읽는다 하더라도... 속세에 찌든 중생이 물욕을 포기하기는 힘든지라 결국 가지고 있으면서 고통받는 일은 끊임없기에 그나마 걱정을 덜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끊임없이 해날 따름입니다. 이 제품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분노를 느꼈을때는 이미 늦었다." ■ 사실 저는 지금에야 이미 2년이 다 되어가는 터라 많이 무던해 졌습니다. 좋은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문콕을 시전하고 가면 거참.. 기분이 거슥 거슥 하지요. ■ 하물며 문콕도 ..

안전! 편리! 주차시 연락처는 "[니녹] EASY FIX 야광 주차번호판"

■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급하게 잠시 주차해야 할 때도 있고, 급박한 상황에 어딘가에 잠시 남을 막으며 세워두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남에게 피해를 주고 때로는 가벼운 불법행위이기도 하지만 세상사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 않기도 하기에 피치못할 상황에 닥칠때가 더러 있기도 하지요. ■ 하지만, 꼭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멀쩡한 아파트에도 뭐... 필요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면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지요. 오래된 아파트들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 저 역시 그런 거주공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중주차를 해야 하지요. 비오는 일요일 오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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