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2018.04.25 00:38

세상에는 수 많은 맛집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맛집은 찾아갔을때 ??? 를 남기는 집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 왜냐하면 내가 이 곳을 3번이나 찾아갔기 때문이다. 

감히 미리 평가하자면... 
제 값을 주고 그 이상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
참고로 이 곳은 절대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어떤 메뉴도 실망은 없었다라고 극찬하고 싶다. 

필자의 둔한 혀로도 감히 그리 말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안양에 위치하고 있다.
통칭 안양 1번가 , 혹은 안양역에서 접근할 수 있다.






안양비스타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시장길에 있어서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지만
특이한 간판으로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작년에만 두번인가 세번을 갔고
올해는 오랜만에 다시 가게 되었다. 


필자도 사진을 몰아두었다가 찍다보니..
이번에 작정하고 올리려고 찾아보았다. 

2017년 4월 5월에 두번 갔었고
처음엔 와이프와 두번째는 포항에서 온 친구와 갔었던 곳이었다.
누군가가 오면 대접하러 가는 곳중에 하나이다.
데려간 손님중에 만족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서 더욱 그러하다. 
일단 정면에서의 모습이다. 

작년 사진인데 최근에는 귀여운 고래 로고가 추가되었고
현재 밍크고래도 소량이지만 하고 계신듯 했다.
(물론 가격도 싯가에다가 매번 있다고도 확신할 수 없기에
미리 문의하고 가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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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로 가게의 전화번호나 연락은
facebook을 통해 사장님께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최고이다.
이 곳은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시간 상관없이 문을 닫으며
재료가 떨어지면 주문도 못하니 사전에 전화해 보자. 

https://www.facebook.com/jusikhoesa


가게의 내부의 모습이고 지금은 조금 바뀌었습니다.
1인 좌석들은 치우고 테이블을 정렬하였으며
1인테이블은 장식들로 꾸며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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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갔을때는 포항물회가 있었기에 
주 메뉴인 포항물회, 멍게비빔밥, 초밥을 시켜서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들어가니 요렇게 장뇌삼이 나옵니다.
통째로 맛나게 씹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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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를 시키게 되면 함께 나오는 지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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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나오는 물회가 되겠습니다.
물회는 각종 양념과 썰린 채소들이 나오는데
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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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양념과 회와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을
잘 비벼서 그대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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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느정도 먹다가 나온
육수를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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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붓어 어느정도 물회를 즐기다가
취향에 맞게 소면을 넣고 바로 먹어도 되고
다 건져먹고 소면을 먹어도 됩니다.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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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면을 먹고 난 후에는 
육수와 밥을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이 방법이 오리지널 포항 물회즐기는 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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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멍게 비빔밥 입니다. 
이 멍게 비빔밥은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음식으로
사장님께서 정말 좋아하기에
직접 재료를 공수해와서 내놓으신다고 합니다. 

처음엔 저는 시큰둥 했으나 와이프가 먹고싶다고 하여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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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비벼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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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큰둥 했던 저는
숟가락을 거두지 못하고 정신없이 퍼먹었습니다. 
씁쓸할줄 알았는데..
고소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엄청 맛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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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초밥세트!
두툼하고 적당한 크기의 횟감이 올라가 있는 초밥
사장님꼐서 말씀하시길 
연어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먹는데 눈이팔려 못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분명 일반 판매하는 연어를 취급하는 숙성이 어쩌고 했는데...

하나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저기 있는 고추냉이(와사비)
저거 생 고추냉이라고 하네요. 정말 일반 물을 풀어서 주는 것이나
쭊 짜서 주는 고추냉이들과는 맛이 다릅니다!!! 정말  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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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 봤던 날에는 사실 이렇게 까지
시킬 생각은 없었고... 최근 속초에서 먹었던 물회가 
생각나서 겸사겸사 들어갔던 터였는데..
쇼크였습니다. 정말 여기물회 먹고 다른곳 물회는
내키지가 않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리하여 한달뒤? 두달뒤인가?
포항이 본가인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왔고
일전에 얻어먹은 적이 었어 이곳으로 데려왔습니다. 

포항물회는 기본으로 먹고 이번엔 
회와 함께 돌멍게를 함께 시켰습니다.
여담이지만 친구가 이날먹은 모든것도 그렇지만
특히 물회에도 인정해주었습니다.
(제법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 입니다. ~)


일단 와이프도 함께 간터라
와이프를 포함한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연어!
(연어는 최근 저도 맛을 들인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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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왔던 계란찜과 알밥!
참고로 알밥은 제가 먹지를 못했습니다. 
와이프를 통해 맛있었노라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언제 다 먹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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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야기 하는 동안 나온 세트입니다. 
지금은 이 세트메뉴가 하나로 통합되었는데
당시에는 과장님세트, 부장님 세트, 사장님 세트 처럼
재미있는 명칭의 세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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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듣도 보도 못했던 돌멍게
라는 메뉴가 있어서 사장님께 여쭙고 시킨 돌멍게 입니다.
저도 이게 뭔지 몰랐습니다만 먹어보니
또다른 신선한 신세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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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 돌멍게는 이제 
주식회사에서 맛볼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더욱 신선하게 재료를 취급하기 위해 수조를 없애시고
바로바로 그날 그날 재료를 수급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신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돌멍게도 사장님이 좋아하셔서 
넣은 메뉴라고 합니다. ㅎㅎㅎ
일단 모든것을둘쨰치고 이건 정말 별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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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특미
이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려고 보니
한라산 소주! (제주 지역소주!!) 가 있기에
요녀석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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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꼐서 알려주신 팁!
먹고난 돌멍게 껍데기에 요렇게 소주를 부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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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난 후
요 소주를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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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소주의 쓴맛이 사라지고
달짝지근한? 소주가 됩니다!! 
오오?? 이거 뭐지?? 내가 취한것인가??
사장님께서 말쓰하신대로 먹는 또 다른 별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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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다가 장뇌삼이 들어있는
한라산 소주를 한병 시켜보았습니다. 
쌉싸리한 향이 한라산 소주와 어우러져 요것도 별미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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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왔고 기분좋게 배부리게 먹고 온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못가고 있었습니다. 
(가난해서 그랬다고는 말 못합니다 ㅠ.ㅠ )


그러다가 실로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다시 찾아가게 되었네요
거의 1년 만이었나 봅니다. 
최근 벚꽃때문에 작년 벚꽃사진을 포스팅하니
뭐 대충 시기가 딱 맞는군요...
항상 1년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번에 찾은 포항물회는 테이블배치가 조금 바뀌고
인테리어도 손보셨지만 
친절한 사장님과 맛난 음식은 그대로 였습니다. 


메뉴는 조금 개편이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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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바뀔수도 있지만 
2018년 4월 14일자 메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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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가게 인테리어는 그대로 입니다.
사실 메뉴가 없다면 까페같은 느낌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예약을 드리고 간 터였습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온 물회는 
포항물회와 포항특미물회로 나뉘어 졌습니다.
특미물회는 일반물회와는 달리 전복, 해삼 , 멍게 등이
추가되어 종합 해산물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저희는 특미물회, 그리고 초밥세트2개, 육전, 연어덮밥을 먹었습니다.
물론 소주는 한라산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그래도 3번째방문이라
여유롭게 세팅하고 사진을 찍을 정신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한라산 소주와 함께 메뉴를 시키면 나오는
기본안주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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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특미 포항물회 입니다. 
여전히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크아!
먹는 법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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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육수까지 함꼐 곁들여서 정갈한..
(아.. 배고파서... 콘치즈는 조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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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포스팅 해보고 싶은 생각에
함께 주문한 초밥이 나올떄 까지 기다렸습니다. 
사장님꼐서 주문이 밀려 초밥이 조금 늦게나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저는 기다림에 능숙한 사람입니다. 훗...

결국 모든것이 갖춰지고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히야... 먹음직 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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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왜 안드시고 기다리냐는 사장님 말씀에
모아놓고 사진찍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녹아버린 육수를 새것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맛나게 먹으라고!!! (감동!!!!!) 


일단 각자 앞에 놓인 초밥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부드럽고 감칠만 나는 회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생와사비도 그대로 입니다. 
참고로 초밥안에는 고추냉이가 없는데
취향에 맞게 생 고추냉이를 적절히 얹어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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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이미 일주일이나 지난 지금에야 
포스팅을 하는데... 침이 고이네요... 
하..... 또 가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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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곳은 맛난 음식을 제값주고 
제대로 먹는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와이프와 자주 오지는 못하고 
정말 몸에 좋고 맛난거 먹고 싶을때 오게되는 곳입니다.

이곳의 메뉴와 식자재는 사장님께서 직접
먹고 싶어서 . 좋아해서 . 라는 이유로 고르신 것들이지만
그것 하나하나에는 좋은 식재료와 거짓없는 음식으로
스스로가 언제 먹어도 맛난 음식을 판매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가할때 식사를 하면 메뉴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도 해주시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바로바로 답해주십니다.
바쁠때도 조금 바쁘고 주문이 밀려 있으니 시간이 걸린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니 맛난 음식은 기다림이 기본이거니
하며 즐겁게 기다리는 곳입니다. 


일단 혜성같이 초밥을 입안에 넣고는
특미물회에 돌입합니다. 
일단 비벼서 먹고 .....

그 후로는 또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따위는 
찍지 못했습니다... 처음의 각오는 사라지고
먹는데 집중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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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는 초밥에 물회까지만! 
생각하고 있었으나.......
없던 메뉴가 생겼... 육전!!!
와이프가 못 먹어 봤다기에 먹게 되었습니다.
국내산 육우를 사용한 육전입니다!
(역시 사장님이 종아하셔서 메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메뉴들이 애주가 안주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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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무리는 연어덮밥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여자들은 연어... 인건가 봅니다. 

처음에는 그릇에 비해 좀 적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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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넓쩍한 그릇에 연어를 한겹으로
쭉 둘러서 많아보이게 하는게 대부분인데
연어가 차곡 차곡 쌓여있습니다.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대로 들었는데
연어를 숙성시켜서... 어.... 그러니까 부드럽고....
까지 듣고서는... 흡입했습니다.. 또 못들었습니다.... 쩝..
와이프가 들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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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정신줄과 허리띠를 개방하고
맛난 음식을 영접하고 집으로 돌아왔군요. 
사실 이 집은 저도 좋아하지만
와이프는 정말 좋아합니다. (제 혀와는 퀄리티가 다른 혀를 가지고 있지요.)
항상 자신의 친구들과 같이 오고 싶다고 말하는 곳이기에
친구들이 시간도 안맞고 서울 구석 구석 있다보니
잘 만나서 오기가 힘든가 봅니다. 

저도 역시 친구가 오면 대접하기 1순위의 
안양의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렴한 곳은 아닙니다.
날잡아서 제대로 먹고싶다면 꼭 추천하는 바입니다. 
맛과 퀄리티에 대해서는 후회없을 곳이라 판단됩니다.

안양 구석에 있기에는 아까운 곳이지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76-28 | 포항물회주식회사 안양본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8.04.03 21:31


2018년 4월 3일 현재 
산본도 거의 모든 꽃이 만개가 되었습니다. 
일부 그늘진 곳들을 제외하고는 만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주 양지바른 곳인 이미 떨어져 버리고 있는 곳도 있고
빠른 녀석들은 벌써 파란 나뭇잎을 드리우고 있기도 하군요.

예전 래미안 이전 구주공이 있을때 벚꽃나무들이 
참 장관이 었는데... 이젠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어서 무척 아쉽습니다. 

제 예전 포스팅 글은 남아있군요







최근엔 개나리 부터 한번에 모조리 
피어버리는 터라... 한번에 화사하고
한번에 지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요...



이미 개나리들은 절정의 노랑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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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목련도 개화하였습니다. 
최근 서울 경기의 공기질이 완전 나쁨인것이
무척이나 아쉽네요. 이젠 주말마다 꺠끗한 지방으로 차를몰고
놀러다녀야 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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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함께 핀 벚꽃도
서로 잘 어울립니다. 
많은 분들이 벚꽃사이를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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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쪽 사거리부터 
어디로 가든 벚꽃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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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삭막한도심이 벚꽃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봄기운이 뿜어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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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쪽 길에도
많은 분들이 퇴근과 산보를 겸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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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뒷편의
재궁동 쪽에는 동산에 벚꽃나무 군락이 있는데
주택가에 있는 성미급한 녀석들은
이미 꽃잎을 다 털어내 버린 녀석들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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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마을뒷쪽의 임야지에
벚꽃나무 군락은 한창임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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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밝지만 이미 땅거미가 내려앉아
거므스름한 시각이 되었네요.
사람들도 눈에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벚꽃길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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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벚꽃이 필때 몸은 피곤하고
벚꽃이 질때 컨디션이 돌아오지만 꽃은 없고..
슬프군요...

일 하기 싫어요.. 이런 봄날엔...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11.05 13:44


작년 11월 한창일 때의 광화문
친구들과 함께 나섰던 날들. 

그게 벌 써 1년 이구나...
아직도 진행중... 청산되지 않는 사회 곳곳의 적폐 인것 인가. 

뭐 여하튼 설명이 필요 없이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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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11.04 13:58

가끔 자장면이 먹고 싶을떄 가는 곳이다.
장소는 군포 예술회관 뒤쪽의 단독주택지 쪽에 있는 곳이다. 
 




이 곳을 찾아간 것은 뭐 완전 우연이지만
생각보다 가격과 맛도 괜찮아 자장면이 먹고 싶을때 직접 가는 곳이기도 하다.

일단 가깝기도 하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기 때문이리라.

여하튼 가게의 모습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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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다. 
배달도 되는 관계로 배달의 가격은 조금 다를 것이다.
필자는 딱히 배달을 시켜먹은 적이 없기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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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에서 보이는 메뉴판은 아래와 같다.
아마도 대부분의 익숙한 메뉴구성이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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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정갈한 단무지는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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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자장면
필자의 기억에 자장면을 배달이 아닌 홀에서 먹으면
2500원이다. (맞나?  맞을 거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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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시킨 미니 탕슈육
일반적으로 탕수육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어디를 가면 너무 딱딱하거나 고기가 이상하거나 
그런경우가 많지만 이곳은 먹기에 쾌적했다! 
(필자의 맛에대한 표현능력이 초등학생 정도 수준인터라
 상세한 표현이 불가한 점을 미리 사과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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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기 상태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이건 동행의 말이다. 필자는 고기가 좋은 지 나쁜지 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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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 처음 간 날이고 이미 점심을 먹고 나간터라
자장 하나 미니 탕수육 하나로도 만족 스러웠었지만

그 후에는 역시 자장은 두개 이상으로 시켜야 제맛!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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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04-3 | 번개차이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09.12 23:40

와이프가 해주었던 음식

그래.. 고단백도 이럴땐 맛났었지...

그것도 계속먹으니 느끼했지만..

스크램블에그와 삼겹살 계란... 후앙... 단백단백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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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09.12 23:36

구름모자 라기 보다는
화가나서 구름 스팀 내신 날.

참고로 산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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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09.11 07:00

2016년 10월 한참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다
아무래도 산본과 화랑대의 중간지점을 찾다보니
좁혀지는 거리는 용산과 충정로역 서울역 뭐 그정도 수준으로
알아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아는 동생이자 웨딩플러를 하고 있는 xx정 양의 도움을
받아 대략 세곳의 시식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선택한 곳이기도 했다.

결혼식 날자를 1월 8일 이다보니 대략 3개월 정도 남은 시점이었지만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터였으며, 일자도 그렇지만
시간도 가장 첫 타임으로 잡아두고 시식을 하러 간 곳이었다.

뭐 사실 지금은 한참 지났고 당시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고
까다로운 양가 부모님도 음식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표현해 주셔서
무척이나 뿌듯하게 잘 진행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위치는 한국경제신문건축물 부근에 있다.
주말에는 웨딩홀을 위해서 주차장도 다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다만 층수가 꼭대기 부분에 있다 보니까
하객들의 접근이 엘리베이터만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식장의 분위기등은 마음에 들긴 했었다.

뭐 그건 후에 다시 다루겠지만 일단 이 날은 시식을 위해
돌입한 날인지라 머리는 가볍게 위도 가볍게 하고 간 곳이었다.

그런... 관계로?? 정문이나 내부모습은 없다.
오로지 식당 뿐이다. ㅎㅎㅎ

미리 시식예약을 해 두고 2층의 데스크에 시식으로 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따로이 시식장소가 있는 것이 아닌 실제 결혼식이 있는 날에
시식을 위한 자리를 일부 예약석처럼 해두었으며
시식을 위한 자리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접시도 빨리 치워주시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촬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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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 보면 루이스브웨딩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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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차도 안 가져 왔겠다.
파란 병과 갈색병의 약을 마실 수 있는 조건은 충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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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자리를 풀어두고 일단 비어있는 위를..
아니 비어있는 접시를 채우기 위해 몸을 일으킨다.


그래도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빵들!
훗.. 하지만 지금 배를 밀가루로 채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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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따로이 있지만 케익코너는 또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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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 담아온 음식들
전체적으로 음식을 배치한 모습은 정갈하고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터라 인공조명보다 훨씬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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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초밥류를 가볍게 가져와서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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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으로는 구이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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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접시에는 조금 상큼한 것들을
담아오는 것으로 일차적인 마무리를 지어 본다.
뷔페는 기본이 3접시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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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각자 취향에 맞게
맛나 보이는 것들을 두루두루 가져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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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고 별도로 찹스테이크도 가져오니
이래저래 슬슬 배가 차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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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도로 국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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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스파게티~
필자는 언제나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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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접시를 해치우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후식의 시작을 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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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대낮이라 녹색물약은 먹지 못하고
갈색물약을 조금 먹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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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나와서 드는 만족감은 좋았다.

일단 음식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대부분의 뷔페는 너무 짠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X슐리 같은 경우는 필자에게 너무 짜디 짠 음식이 아닐 수 없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배열이 정갈하고
동선도 길게이어져 있어 크게 꼬이거나 엉키고 할 것도 없다.

전체적으로 맛과 분위기가 크게 만족스러워서 선택했던 곳.
이 맞은편에 있는 아벤티움 웨딩홀도 전체적으로 음식이 괜찮다고 한다.

다만 분위기는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와이프가
이쪽의 웨딩홀 분위기가 조금 더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여하튼 가장 걱정했던 웨딩홀을 정하고 나니...
나머지는 또 슬슬 풀어져서 빈둥거리다 허겁지겁 준비하기에
이르렀으나. 이제와서 생각해봐도 훌륭한 선택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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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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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09.10 20:23

집에서 식빵을 만든다??
참고로 필자는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와이프는 제빵기능사가 있는 지 오래되었다.

필자가 한참 제빵을 한다고 할때 오븐을 사주었는데
그녀석이 지금도 있고 쉰지도 오래되었기에
어제 간단한 재료들을 사서 만들기로 하였다.

레서피............ 모른다.
필자가 본 바로는 빵용밀가루(아마도 강력분?)
계란, 설탕, 이스트, 참쌀가루 그리고 식빵에 넣을 재료들을 갖추었는데
별 다른게 없어서 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치즈와 쏘시지
그리고 크렌베리를 넣어서 만들기로 했다.

일단 뭐 반죽기가 없는 관계로 손으로 반죽을 한다.

일가루를 톡톡톡 채반에 쳐서 곱게 만들고
설탕을 넣어준다. 비율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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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끄럽긴 하지만...
계란은 빠질 수 없는법.
그렇게 해서 일단 반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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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반죽의 틀이 잡히면 여기에 버터를 넣어준다.
버터는 자연산 비싼 버터가 들어갔다. 마가린이 아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이유는 좋은 재료로 손수 만들기 위함이니
당연한 처사라고 하지만... 반죽은 힘들다... 반죽기라는게 있다는데..
허... 그걸 사야지 아니면 내 손목 다 나갈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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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해 본다.
게임을 하는 섬세한 손이 ㅠ.ㅠ
어흑... 어깨랑 팔목이.. 저릿 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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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정도로는 택도 없다. 제대로 반죽이 되면 표면도 매끄러워지고
지네끼리 잘 붙어서 손에도 그다지 붙어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허... 별 수 없군.. 매우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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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죽을 마무리 짓고 와이프에게 바톤을 터치한다.
좀더 넓은 공간에서 반죽을 마무리를 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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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 반죽을 일단 다시 보울..(그릇)에 넣고
숙성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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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을 숙성이 가능한 온도로 맞추고
반죽이 마르지 않게 비닐에 넣어서 약간 숙성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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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숙성이 되면 아래와 같이 부풀어 오른다.

(40~45도 , 20~30분 정도라고 한다.)
분명 위에 넣은 것과 같은 반죽이 부풀어 오른 것이다.
오호~~ 신기하다. 이스트 때문인건가?? 못 물어 봤다.

그냥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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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부풀어 오른 반죽을 조심조심 적정량으로 뗴어낸다.
현재 식빵틀이 2개임에 따라 3덩이로 총 6개 덩어리
식빵의 두개 분량의 반죽을 완성해 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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뗴어낸 반죽은 다시금숙성이 필요하다고 하여
잘 올려주고 다시 오븐에 넣도록 하였다.
다만 중요한 점은 아래와 같이 반죽이 부풀면서
서로 붙지 않도록 반죽위치를 잘 조절하도록 하자.
여하튼 제대로 부풀어 오른 반죽을 다시 꺼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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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은 밀대로 잘 밀어내어 안의 기포를 빼낸다음에
넣어야 할 재료들을 안에 넣고 조금씩 말아가며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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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은근히 스킬이다.
필자는 딱히 잘 하지 못하므로 도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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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 반죽을
식빵틀에 넣어주도록 하자. 호오~
이 빵틀이 서로 부풀어 오르면서 붙으면 식빵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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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넣어 주도록 하자. 오븐안에
잘 들어간 반죽들이 잘 부풀어 오르는 것을 확인하도록 하자.
으음... 난 잘 봐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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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림을 통해서
완성한 빵이 빵!~~ 하고 나오는 순간
우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 냄새 .. 이 색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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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식빵이 이렇구나.
우와... 신기하다 기분좋다. 맛난다.
이게 참 만들어지는 과정은 너무 힘들지만
만들어진 모습을 보니 이거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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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빵을 샤샥 썰어본다. 이 빵칼이 정말 비싸다고 하는데
뭐 필자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빵을 잘라서 사진을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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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빵칼은 또 일반 칼이랑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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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좋은 재료들로만 쓴 것도 그렇고
좋은 자연천연버터도 듬뿍 들어가고
찹쌀도 들어가 있다 보니 찰지고 탱글탱글한 맛이 일품이다.

만들어 먹으니 더웃 맛있긴 한데..

 


C0005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09.10 11:52

x-pro1 결국은 방출하게 되었다.

x-t20이라는 편의성 최각의 모델이 있다보니 활용도가 떨어지기도 했고
쓰지도 않는 기기를 여러대 가지고 있어봐야 욕심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터라

사실 시간도 없고 기기만 가지고 있어봐야 무엇하겠는가 하는
생각도 크긴 했다. 결과적으로 방출을 하긴 했지만...

이녀석이  생으로 뽑아주는  보정이 필요없는  JPEG결과물은 정말
감동이 아닐 수 없다. x-t20으로는 살짝 건드려 줘야 한다고나 할까.

오래전에 나온 바디라 바디 퍼포먼스가 최신 기기에 비해
좀 답답한 느낌이 있다는 것을 빼고는 지금까지

두번이나 사용해서 두번 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는 몇 안되는 기기
(캐논 제품들에서는 절대 못 얻었던 기가기 주는 감성과 만족감 까지도....)

여담이지만 몇번을 사용해도 실망이었던 기기는 캐논의  5D markIII 였다..

여하튼 요새 찬찬히 하드를 뒤지는데.. 그 결과물이 참 마음에 든다.
작년 가을 초입에 찍었던 사진들이이라...

보정없는 리스이즈와 크랍 약간의 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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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일상의 단편2017.04.23 22:21


2016년 추석..


시골의 앞뜰에도 가을 꽃들이 가득 피었고


조금 일찍 찾아온 추석에 꽃과 풀은 아직도 여름같은 느낌이다.


꽃이 피어있는 앞뜰...



아름다운 꽃에 아름다운 생명체가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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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한 듯이 저녁에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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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도 찾아온 생명체들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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