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vita 이야기

섬란카구라EV(에스티발 버서스) 4 - 카구라 천년제 3일차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6. 2.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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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 시작이다.










모두를 불러모은 사유리

하늘을 향해 술법을 외치는 사유리 "궁극 비전입법, 이공 투시!" 

하늘에 거대한 요마의 태아를 비추게 된다. 

차원의 틈새에 존재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주인공들의 세상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백중절에서 가장 먼저 승리하는 쪽이 나가고 나머지는

천년제가 끝날때까지 이곳에서 비참한 기분을 맛보게 해주겠다며

동요하는 주인공들을 자극하는 사유리


그럼에도 사자와 만날수 있는 이곳에 미련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을 다 잡지 못한다.




가장 먼저 움직이는 비립헤비조 진영

하지만 다들 의욕이 없자 이무가 단독으로 행동에 나서고

나머지들이 이무를 따라 이동한다.








 

혼자서 국립한조학원의 진영으로 쳐들어간 이무
















이무의 조작감은 무난한 듯 하다. 

딱히 답답하지도 않고 기술도 무난하지만..

닌자복이 취향이 아니므로 바꿔주어야 겠다~


모티브는 손오공과 여의봉인가... ㅡ.ㅡ

아무튼 아스카와 카츠라기와 히바리를 쓰러뜨리자

















하지만 아직도 어머니에 대한 미련이 남은 

미야비는 마음을 다 잡지 못하고 이무가 토라진다. 
















이무의 기세에 눌린 한조진영도 마음을 다잡고

호무라 홍련대 진영으로 쳐들어가기로 한다.











불붙은 카츠라기가 호무라홍련대의 히카게와 붙게되고

제단을 부수는데 성공한다. 


































아스카는 할머니인 사유리의 말에 의구심을 가지지만

우정을 중요시 하지만 닌자로서의 본분도 잊지않겠다고 한다.












낙담한건지 생각에 잠긴건지 조용한 호무라

요미가 이상한 생물을 가지고 요리를 해온다.

경악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듯 하지만 

먹고 힘낸 호무라들 비립헤비조진영으로 쳐들어 간다.













감정이 없다는 히카게. 

하지만 이무를 제외한 다른 이들은 의욕이 없고

이무와 히카게의 말장난이 이어진다.

이무를 놀리는 히카게를 볼 수 있다.










여하튼 히카게와 백업인 요미

이무와 무라사키의 대결이 펼쳐진다.
























끝까지 이무를 놀리는 히카게를 볼 수 있다.


여하튼 비립헤비조의 제단을 부수고 기세가 오른 호무라 홍련대

그때 홍련대 앞에 미카구라 세자매가 등장한다.

미라이는 키로보나 가슴으로 보나 한수 지고 들어가는 카후루의

도발에 걸려 넘어간다.































여하튼 시간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며

별다른 생각없이 말하는 하나비

호무라 홍련대의 브레인 하루카는 

그들에게 또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을 알아챈다.









죽은 할아버지인 쿠로카게와 만나게된 사숙월섬여학관 진영

계속 쿠로카게와 함께있고 싶지만 

쿠로카케는 어엿한 닌자가 된 그들을 보고싶다는 말에

집행부인 미카구라 삼자매 진영으로 쳐들어 간다.
































이곳에서도 눈사람 근처에서 마지막 일격을 날리면

부들부들피니시가 발동한다. 

여하튼 전투가 끝나고 할아머지와의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월섬일행, 그리고 정찰하러 왔던 히바리도 그 광경을 보게 된다.



 




그리고 료키역시 그런 심정은 마찬가지 이지만

 

어린 닌자들을 위해서 힘내겠다고 한다.

 

응?? 지금가지 료비, 료나와 놀아진거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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