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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53

시그마 24-60mm F2.8 DG

으음... 표준줌은 계륵이다... 알면서도.. 자꾸 가져오고... 그러면서도 자꾸 방출하게 된다. 문제는... 이거닷!! 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참.. 많이 실패한다... ​ 결국... 이것 저것 사용한것 중에 마음에 드는 렌즈 였다. 물론 각 브랜드 별로..... 소니는 24-70za , 캐논의 24-70L II (신형).. 절대 구형은 pass 등등의 걸출한 렌즈들도 있겠지만.. 계륵이란...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법이다. ​탐론 24-70 VC .. .그리고 시그마 24-70 F2.8 ex dg if 정도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정도였다. 물론 시그마 24-60은.. 연식도 오래되고 중간에 거쳐간 렌즈라.. 사진은 없다.. 테스트컷 몇 번 찍고... ..

시그마 10-20 F3.5 ex dc hsm (신형)

시그마 10-20mm F3.5 ex dc hsm 일단 풀프레임에서는 시그마 12-24 ! 조건없다. 다만 많이 저렴해진 구형이냐... 주변부까지 개선된 신형이냐... 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물론 어안까지 합세하면.... 선택이 복잡해 진다.... 하지만... 크랍으로 오게되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최근에 탐론과 각기 자사의 바디용으로 10~20mm 의 사이의 렌즈들이 봇물터지듯 나와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포베온센서는 크랍뿐이므로....​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았다... 풀프레임에서 아끼던 12-24 .. 우선 탈락 ㅠ.ㅠ 그러면 10-20 구형, 10-20신형(본제품), 시그마 8-16mm 요 세가지를 두고 무척 고민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10-20 신형과 시그마 8-16mm 두개를 구해서 비..

풀프레임 최고의 초광각 렌즈 시그마 12-24

시그마 12-24 미놀타 DSLR 시절에 가장 처음 접했던 초광각 렌즈.. 당시에는 헬리아 12mm 렌즈로 초광각의 맛을 봤던 터라... 이 렌즈가 나오고 나서 우와!! 광각은 이거 하나닷!!! 이라는 생각으로 버텨왔다. 결과적으로 언제나 FF 일때는 꼭 구하는 렌즈......​​ ​ 여행에서부터 일상에 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이 렌즈야 말로 광각의 전천후!!! 지금에야 주변부가 크게 개선된 후속이 나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에 드는 렌즈이다. 아마 5번 이상 팔고 구하고 브랜드가 바뀔때 마다 구한 렌즈. 시그마 12-24.... 어찌보면 엄청난 초 광각인 이 렌즈를 왜 즐겨 사용하는가..... 이유는 간단 명료 하다.. 망원은 망원일 수록... 광각은 광각일 수록... 재미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

가장 많이 사용한 최고의 렌즈~ 오식이! 50mm 1.4

이 렌즈는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무난하고 마음에 드는 렌즈이다. 캐논이던... 소니이던.. 시그마이던... FF 건.. 1.3x 크랍이던 1.5x 크랍이던 간에~ 기본으로 사용하던 렌즈! 이 렌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해 주던 좋은 파트너 이다. 제품의 사양은 시그마 홈피에서.~ 보통 비슷한 50mm 1.4의 렌즈들에 비해 엄청난 구경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게 그냥 구경만 큰 것이 아니다. 동급의 각사의 50.4 에 비해 화질이 월등히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다만.. 큰 구경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동급의 렌즈들에 비해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 그건 각자 비교삼아 써보시면 알 듯하다.. 하지만.. 구경이 크다 하여 엄청나게 비약적인 화질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sigma 300mm F2.8 ~ 이것도 나름 레어~

2010년 경.. 300mm 망원렌즈에 심취해 있던 시절이 있었다.. 시그마 300mm F2.8 요건 시그마에서 나온 중포급 렌즈 문제는 시그마 마운트 라는 것.... 기존 sd14로 쓰기엔 참~~ 어렵고 힘들었다..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한 ISO를 올리기도 참으로 힘들고... 안그러면 조금만 어두워도 흔들리고.. 아훗.~~ 문제는 다 인물사진인터라... 샘플로 올리는 것은 하나뿐. 그렇다.. 뭐 일단은 그렇다 치고.. 이 렌즈의 스펙은... sigma 홈페이지에서 긁어 왔다. 으음~ 쏘~ 심플~ 사실 이 당시에.. 삼사의 300mm 렌즈를 소소하나마 가지고 있기에... 비교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뭐 그냥 귀찮기도 했고... 전부를 가지고 들고 다니는 데도 체력적으로 급격한 한계가 있..

sigma 50mm macro F2.8

아마 오십마 중에서는 A급 그레이드에 속하는 렌즈라고 평하고 싶다. 물론 이 렌즈는 DG모델과 DG모델이 아닌 것으로 나뉘어 지는 터라.. 저 평가는 일단 개선된 DG모델로 한정하겠다. 사실 필자는 둘 다 써보았지만.. 잘은 모르겠다... 아무튼 .. 이 렌즈는 F45까지 조여지는 훌륭한.. (?)렌즈 이다. 하지만.. 외관은 그냥.. 오십마이며 .. 코가 쭉쭉~ 별수 없는 오십마 이다. 간략한 스펙은 시그마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로 대체한다. 아무튼 .. 이 렌즈는 역시 코가 쭉쭉 나오긴 한다만 서도.. 지금도 sd1m 에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고가도 저렴하지만.. 사실 매물은 많지 않고 개읹거으로 뽀대도 딱히... 좋지가 않다. 화질 하나만 보고 쓰기엔 괜찮을 듯.. 현재는 리뷰용 제품 사진만 찍..

시그마 150mm F2.8 macro!

처음 이 렌즈가 나왔을때 환호 했다! 우와!!! 150mm 에 마크로에 f2.8 이라니!!!! 기존에 사용했던 미놀타 200mm macro 는 F4 물론 화질하나는 끝내 주었다. 최대개방에서도!!!! 그리고 잠시 사용했던 시그마 180mm macro 는 F3.5 였던가?? 하지만 최대개방에서는 부족했다. 하지만 이 시그마 150mm F2.8은 최대개방에서도 제법 만족할 수준이 었으며 F2.8에 150mm 라는 화각은 135mm 대응한 인물렌즈로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APO MACRO 150mm F2.8 EX DG HSM - 렌즈 결성:12군/16장 - 화각:16.4도 - 조리개 매수:9장 - 최소 조리개:F22 - 최단촬영거리:38cm - 최대 배율:1:1 - 필터 구경:72mm(파이) - 렌즈 후드:원..

시그마 17-35 F2.8-f ex dg aspherical hsm

캐논 1D mark 3 를 사용할때 한참 광각으로 사용했던 카메라 이다. 물론 시그마 12-24에 비해 무난한 화각이지만 1.3x 의 변태크랍에서 17-35라는 것은 약 22mm ~42mm 라는 애매한 화각으로 환산되는 터이지만 20mm 는 충분히 광각으로 좋을 화각이므로 그냥 쓰기로 했다. 물론 17mm 에서 2.8인것도 마음에 들고. - 렌즈 구성 : 13군 16매 - 화각 : 103.7° - 63.4° - 조리개 날개 매수 : 8 - 최소 조리개 수치 : F22 - 최단 촬영 거리 : 27cm - 최대 배율 : 1:4.5 - 필터 사이즈 : 77mm - 최대지름·전체 길이 : 83.5mm×86.2mm - 중량 : 560g 딱히 이 렌즈에 대해 설명할 것이 없다. 현재 가격은 모르겠지만 당시 20만원..

sigma 8mm f4.0 어안

2009년 흥미위주로 사용한 어안렌즈 당시 잠시 소니와 이별을 고하고 캐논으로 넘어가기 전에 그간 궁금하던 포베온 센서를 사용하기 위한 sigma sd14때 사용한 어안렌즈 특이한 렌즈이다 보니 범용적인 사용엔 무리가 있지만.. 그 특이한 결과물로인해 특별한 사진을 뽑아주는 렌즈... 그것이 바로 어안(fish eye)렌즈 되시겠다. 시그마에서 나온 이렌즈는...... 렌즈군 : 6군 10매 화각 : 180도 (크아~ 이래서 어안~) 조리개날수 : 5개 조리개 수치 : f4.0 ~f32 최단거리 : 0.2m 배율 : 1: 13.9 (흐엑..접사는 무리라는 이야기?) 무게는 320g 지름은 73,5파이 : 어설프게 필터는 필요 없다... 인가. 여하튼 특이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이기에.. 그 결과물이 독..

화극의 계승자 -DP2m-

아마 가장 처음 DP 씨리즈를 접한 것은 DP2 의 체험단 때일 것이다.. 내가 쓰는 사용기 란에 있는 그녀석이다... SD 씨리즈만 쓰다가 컴팩트한데 화질도 장난이 아닌.. 그런 카메라로 기억되었고.. http://neolunar.blog.me/60150504036 그 만족감이 더할나위 없었지만.. Dp 때문에 자꾸만 밀려나는 SD14가 아쉬워 결국 큰 마음을 먹고 DP2를 방출하게 되었다. 현재 sd1m 을 쓰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닌 1.5 크랍으로 개선된 렌즈. 그녀석을 심장으로 달고 컴팩트한 모습으로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DP2m 버젼이다!! 카메라의 심장. 눈... 화질 그 자체의 시작이라 할수있는 포베온 센서!!! 이번에 나올 녀석의 스팩이야 크게 다를리야 없겠지만.. 가만히 읆어 보자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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