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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걸스~ バレットガールズ(Bullet Girls) - 2(단숨에 종장까지)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6. 3.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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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각 캐릭터별로 지키고 있는 지역
그곳이 바로 스테이지고 대부분의 타이틀과 이야기가
그 제목 그대로 주인공을 나타내는 말이다.


제2장  쓸쓸한 만짐 마녀? (이거 참 의미는 알겠는데 뭐라고 옮겨야 하나?)










서포터로서 암행에 능한 타카나시 츠키요.
외로움에 몰래 다가가 여기저기를 만지는 "모미케이션" 이라는 
커뮤니케이션 형태의 성추행을 일삼는 캐릭터 이다. 
여하튼 사키모리의 4탄환중 한명이란다.










뭐 이래저래 임무들을 해결해 나가면 되지만

간이임무 B 의 아이템 모으기는 빈상자덕에 운이 나쁘면
시간이 모자를 수도 있으니 맞던 말던 부지런히 뛰어다니자.









이번의 고도이무는 컨테이너를 방어하면서
적을 전멸 시켜야 한다... 아직은 적들의 화력이 약해서
딱히 컨테이너가 홀랑 날아가지는 않을터... 
무리없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훗.. 얌전히 모미케이션의 밥이 될까보냐~ >.<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고 나오는 츠키요....
근접공격과 연사공격으로 적당히 요리해 주자. 








부장에 버금가는 유리나를 노리는 츠키요... 
하긴 후에 나올 치트부장과 더블어 훌륭한 바디비율을 자랑하는.... 흐음~










제 3장 : 강림! 광마왕!?









아아.. 뭐 제목에서는 별 것 없다...
키시노 레미, 이 캐릭터는 뭐 평소에는 고처럼 뭐뭐다냥~ 하는 캐릭터이지만
이중인격이다. 성격이 바뀌면 저런 포즈가 나온다. 허 ㅡ.ㅡ








뭐 별 다른 사실 내용이 없기 때문에
별로 뭘 할것도 없다. 이번부터는 병기들과의 전투도 있다.
바추카를 준비해 두는 것이 편하다. 대전차포 펑~ 펑~
주의할 점은 몸으로 부딪혔다가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번의 고도임무는 아이템을 수집하고 적의 전멸을 노려야 한다.
뭐 구석구석 돌아다니도록 하자. 건물의 사이드와
중앙부에 잘 찾아보면 박스가 있다.








뭐 테스트 삼아 포복을 해 볼 수도 있지만
사실 지금에서야 전혀 의미가 없는 짓이다.
감상용 포복 정도를 해보도록 하자.








이래저래 클리어 할 때마다 트로피를 주는데
광기의 탄환.... ㅎㅎㅎ 각 캐릭터별로 별명의 트로피를 얻게 된다.


 





여하튼 심문특훈까지 열심히 해주도록 하자.









제 4장 :  고고한 "4탄환"의 "장"








이번에는 4탄환의 장이라고 불리는 카미시로 미나미
냉철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만...
직설적인 성격.. 하지만 캐릭터는 내 마음에 들지 않기에 뭐 딱히~







간이임무 C 에서는 컨테이너를 부숴야 하는데
조금 애먹었다. 저 APC는 파괴되지 않으니 고생하지 말고
컨테이너나 잽싸게 파괴하도록 하자.

체육관에 있는 컨테이너야 방해없이 클리어 하겠지만 다른 두개는 계속해서
적병이 리젠되니 번거롭다. 모두 정리하면 리젠 되니 딱 한마리만 놔두고
컨테이너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면 적병의 공격을 컨테이너가 막아주니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고도임무의 경우에는 자군의 컨테이너를 방어하면서
적과 적군의 컨테이너를 파괴해야 하는데 생각보다는 까다롭다.










순서를 잡아서 잘 부숴나가도록 하자.
특공으로 달려들어서 자군 컨테이너를 냅두고 부셔도 좋겠지만
이런경우에는 마지막 보스전에서 부서질 경우가 허다하다.







커버액션으로 치고 빠지고를 반복하고
자군의 컨테이너를 지키며 싸우도록 하자.


 






제 5장 : "스윗트☆걸~스" 의 전사







아마미네 사키~
과자를 좋아하고 살짝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듯 한 캐릭터 이다.
무기를 쥐어주면 무겁다니 귀찮다니~ 징징 거리는 캐릭터이다. 








뭐 아무튼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중2병인가 ㅡ.ㅡ
스윗트 걸스라는 설정에 빠져있는 상태..
이럴대는 대충 주변에서 어울려 맞춰주는 모양이다......
평소와는 달리 몰입중에는 의욕이 하늘을 지른다.










적 컨테이너를 파괴하고, 이번 스테이지의 보스인  사키를 쓰러뜨리면 된다.








여하튼 심문도 무사히 끝내고 나면 마무리 되는 스테이지~






제6장 : 헤메이는 "요염의 탄환"









부장을 맡고있는 토이우치 마이의 등장이다.
주인공격인 아야의 말에 따르면 치트같은 인간... ㅎㅎㅎ
여하튼.. 몸짓 자체가 요염~ 그 자체다 ㅡ.ㅡ

 






무난한 간이임무를 마치고 나면 진입하는 고도임무
상당히 짜증나는 스테이지가 아닐 수 없다.
일단 적병에게 들키지 않고 목적지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제법 익혀야 할 터이다.

 







낮은 포복으로 열심히 전진해보도록 하자.
부장의 경우에는 봐도 모른척 하니 신경쓰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
뭐 별도의 보스전 같은 것은 없지만 무척 짜증나는 스테이지다.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제7장 : "샛별" 과 "태백성"

샛별은 해뜨기 전 새벽에 보이는 금성, 태백성은 해가진후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여하튼 시작하자마자 큰일이 났다며 호들갑 떨며 전원 집합을 외치는 부부장
문제는 스파이로 인해 정보가 털렸다는 것!
그까지 고교의 정보따위 뭐에 쓰일가 싶지만.. 무기개발등도 하고 있기에
이런 것들이 좋지 않은 목적으로 쓰이면 전 인류에 득이될 것이 없단다..
(이거 뭐.. 스케일이 너무 크게 가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 스파이는 바로 유리나.
결국 일정랭크 이상 되면 유리나의 독백과 함께
유리나가 스파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뭐 맡고있는 고도임무를 클리어하면 그 사람의 의사대로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아야는 혼자서라도 임무를 성공시키고자 한다.
서포터도 없이 홀로 출장하는 스테이지가 된다.

 







일단 화면에 굴러다니는 전차를 먼저 박살내야 하는 스테이지
전차를 공격하면 자리를 이동해가는데 다라다니며 공격해서 격파시키도록 하자.
적들이 계속 리젠되어 무척이나 번거롭다.
위치를 잘 선점해서 커버액션으로 적당히 요리해 주도록 하고
맨 마지막 칸 가지 전차가 이동하면 이떄는 전차의 뒤쪽으로 돌아가서 공격하도록 하자.









클리어 하게 되면 헬리콥터가 날아다니며 공겨해 온다.
어차피 공격해봐야 의미도 없고 하니 군데군데 흩어져 있는
아이템의 수집을 우선시 하도록 하자. 아이템 수집을 마치고나면
유리나가 등장하게 된다. 수류탄을 적절히 뿌려가며 싸우도록 하자.  








여하튼 클리어 하고 나면 반성하는 유리나.
결국 레인저부에 남게되는 유리나
열심히 해서 함께 시키모리의 양날개를 목표로 하자고 한다.

 







여하튼 엔딩을 보고 나면 스탭롤이 흐르게 된다.
쩝.. 뭐 별거 없다.

 





아무튼 엔딩을 보고 나서도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해준다.
물론 끝은 아니다... 뭐 물론 그 외에도 체력이 다 할때까지 진행되는
특별임무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속옷이라던지 무기등의 수집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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