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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78

ps vita 드래곤즈 크라운 - 귀여운 아마존! 그리고~갤러리를 모으자! -

슬슬 시작한지 40시간이 지나간다. 노멀을 클리어 하고 하드를 지나 헬 모드에 입성했다. 헬 모드의 대부분의 보스들은 레벨 80대가 넘게 되므로 어리버리한 저램 (60대 후반) NPC들 데리고 가봐야 잡몹들에게서 몰살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래서 별 수 없이 넷플레이를하던지 레벌업 노가다를 해야 하나 보다.제법 귀찮은 헬모드 (지옥모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게임은 혼자서도 클리어 되기 마련인법.결국 헬 모드도 클리어 했다. 헬 모드를 클리어 하고 나야혼돈의 미궁 7층 이상을 갈 수 있다.이젠 혼돈의 미궁과 레벨 255를 찍는 일이 남았지만절대 그럴수는 없을 듯 하다 스킬도 리셋해서 원하는 만큼 찍어 놨겠다...일단 아마존으로 헬 모드까지 클리어 하면 소서러로 넘어가고 그 후에 나머지 캐릭터들의..

오딘 시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체험판 - ODIN SPHERE : leifprasir - DEMO VERSION -

이 역시 바닐라웨어 에서 만든 작품으로2007년에도 호평을 얻은 작품이다. PS2로 출시했었다. 개인적으로 세가새턴 시절에 플레이했던 프린세스 크라운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묘사가 더욱 강화되고시스템적으로 개선한 작품이라고 보면 딱 정답일 것이다. 프린세스 크라운은 후에 PSP로도 리메이크 되었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번에 사고싶은...아니 이야기하고 싶은 타이틀 바로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아무튼 유명한 작품의 리메이크 되시겠다.사고 싶다.. 사고 싶어~ 사고싶은데.......살 수가 없다.!!! 예비 내무부장관의 허가가 필요하다!아쉽다... 아쉬워... 그래서 PS 스토어에서 뒤적거리던 체험판을 끄적 거려 보았다...아.. .언제 살수 잇을가나~~ 제법 오랜기간 가격이 방어될듯 하다. 오딘스피어 레이..

ps vita 드래곤즈 크라운~Dragon's Crown / ドラゴンズクラウン

비타를 구하면서 즐기고 있는 소프트이다.이 외에도 하고 싶은 것이야 많지만 가난하니 뭘 더 할 수 있을지모르겠으니 일단 신나게 즐겨 볼까 한다. 뭐 나온지 벌써 2년이 된 게임이다. 아마 대부분 오락실에서 D&D를 친구들과 즐겁게 했던 사람들 이라면 그 향수에 흠뻑~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맛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다. http://dragons-crown.com/ 위의 홈페이지에 가면 설명등은.. 아 수 있다.일본어로~ 후후후! 벨트스크롤 액션게임과 미려한 2D 그래픽으로 명성이 자자한바닐라웨어 에서 만든 작품이다. http://vanillaware.co.jp/ 개인적으로 세가새턴 시절에 즐겼던 프린세스 크라운도무척이나 좋아했던 작품이다. PSP용으로도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게임에 대해서 위키등에서 검..

PS VITA... 스크린 캡춰와 PC 연동하기........

하아....................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 이해한다.... PSP 시절에 핵펌으로 소니가 막느라무지막지하게 펌웨어를 올리며 노력했으나....결국 다 뚫려버렸었다는 것을.... 그래도 PSP 시절에는 USb만 연결하면 메모리카드로 편하게 연동이 가능했다... 아마 그게 시작이라고 판단했으려나.... 이번 PS VITA는 PC와 연동되는것은 이미지, 음악, 영상 요거 뿐이다. 뭐 어플리케이션이나 세이브 데이터 등은 당연히 연동해서 백업할 수 있다만.....게다가 이놈의 자체규격 메모리 카드는 별도로 리더기도 없다!!아니... 있어도 안사겠다... 어디에 쓰려고 ㅡ.ㅡ여하튼 그러다 보니 상당히 제약이 발생하긴 하지만... 딱히 사용할 일도 없긴 하다.이제와서야 영상은 스마트기기로 보고..

VITA를 다루어 보자. 구동해 보자. 사용해 보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필자도 알고는 있었지만써보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한 부분도 있다.조금 만져보니 알 것같다. PS VITA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이다. 아마 누군가가 PS VITA 기반 런처를 만들어도 될 만큼비슷한 활용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에 비해 다른점이 있다면상당히 제한적이라는 것! 앱스토어가 없다는 점. 뭐 그정도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터치를 기반으로 아이콘들이 나열되어 있다.필자가 임의로 살작 정리한 상태이므로 초기화 시에는 좀 다른 배열이긴 하다. vita의 설정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안드로이드와 PSP를 합쳐서 필요한 것만 빼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뭐 그게 정답이고 사실이다. ㅎㅎㅎ 스마트기기처럼 홈버튼이 존재하고 있어 홈버튼을 누르면언제든 홈 화면으로 ..

ps VITA를 거머쥐다.

하... 이 나이에 게임을 하면 얼마나 하겠는가.하지만 어쩌겠는가?하고 싶고 궁금하고 비싸지 않은 것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국전에 자주 들락거리는 친구를 통해 쉽게 구하게된 PS vITa 되시겠다. 사실 필자의 휴대용 게임기는 game boy 부터 시작해원더스완을 거쳐 한참을 쉬다가 ndSL로 다시 시작해PSP를 거쳐 현재 vita에 이르렀다. 글다 보니 감회도 새롭긴 하다.제법 슬림해진 본체가 눈에 띈다. 스마트기기의 발전은 휴대용 게임기의 발전도 다른 방향으로 많이 틀어주게 되었다. 역시 게임은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은 있어야 할 맛이 난다.전면부에는 조작키와 전면 카메라 까지 달려있다. 하단부는 스피커와 이어폰 단자, 플래시메모리 슬롯 그리고 무엇보다 마이크로 5핀을 채용한 충전포트는 훨씬 더..

최근 살까 고민을 조금 했던 PSP VITA 와 드래곤즈 크라운

사실 직장인이란 타이틀을 지고 게임을 한다는 것은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계속되는 야근.. 주말에는 별도의 출사나 데이트 같은것도 해야하기에사실 온전히 남는 시간이라고 한다면 점심시간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장 그리고 주말에 이동중에 잠시시간이 날때 즐기는 정도가 될 듯 하다. 그러기에 사실 PS4등의 TV에 연결해서 해야하는 콘솔은 당연히 무리가 따르고스마트폰 게임은 조작성이 유쾌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장르가 퍼즐, 육성 등 테크니컬한 조작보다는 단순한 조작 및 커맨드액션도 단순한 형태의 것들 밖에 존재하지 않기에 영 내키지 않는다. 물론 간혹 재미삼아 하기도 하지만 금새 그만둬 버리고 만다. 그래서 PSP VITA를 보던중 친구가 가져온드래곤즈 크라운을 잠시 해본결과 상당히 즐길만 하기에심히 고민하고..

SD건담 G Generation Frontier

간만에 휴대폰 게임을 시작했다. 뭐 별건 아니다. 확밀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익숙하리라. 확밀아의 건담버젼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건덕후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반다이여~ 또 주미니를... 쌈짓돈을 뜯어가려는가..... 하지만... 확밀아에서 한번 느껴본 액토즈 ...... 하아... 알면서도 하게 된다... 쩝. 훗... 꼭!! 무과금으로 즐 길 것이다.. 후후후~ 액토즈여 .. 쉽지 않을 것이다... 시작하면 익숙한 대기 화면 이다. 확밀아와는 달리 오퍼레이터를 건드려도 반응은 없다. 그냥 알아서 주저리 주저리 거린다. 뒤에는 덱이 집어넣은 건담들이 슝~슝~ 날아다닌다. 오퍼레이터는 거점레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가 늘어난다. 사실 이 게임의 기본적인 목표는 카드 뽑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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