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도 카메라. 한번이라도 써보신 분들은 아마 그 매력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세기프렌즈 활동때 한번 써보고 사고싶은 많은 고민을 했어야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여행용으로 더할나위 없었지만 사진의 퀄리티가 살짝 아쉬웠더랬지요 1400만 화소급의 새끼손톱만한 촬상소자 였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후속소식이 발표되었군요. 리코 gr3에 이어 바쁜행보의 리코펜탁스입니다. ■ 사실 기본적인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만 더 커지고 묵직해졌습니다. 마그네슘 합금으로 기존 플라스픽과 다른 고급진이 느겨지지요. 그리고 드디어 상태 디스플레이가 생겼습니다! 실제로 보이는 액정은 아니지만 배터리 잔량과 저장공간 간단한 상태정보를 어플과 연동안해도 볼수있지요. ■ 기존 리코 세타v와 차이점을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