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취미들/영화

맨인블랙3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2. 6. 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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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씨리즈가 3번째 까지 나왔다.. 

 

아마 극장에서 본 것 보다는 1,2의 경우는 집에서 명절에 티비나

 

이런 저런 경로로 본 기억이 더 큰건 무엇인가 ..

 

 

 

 

 

 

여하튼 검은 슈트에 기억을 조작하는 푸른 광선과 썬글라스... 외계인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스페이스건을 가지고 또 나왔다.

 

 

 

영화 자체는 괜찮았다.. 어벤져스 만큼은 아니었지만..

 

아마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극 후반부에 나오는

 

흑인 대령이었나? 여하튼 그 군인의 정체를 눈치채리라.

 

필자도 단박에 알아차릴 정도 였으니..

 

 

 

최근 이런 저런 영화 개봉이 많은 가운데

 

공자표가 생겨 본것이다.

 

 

 

다음엔 프로메테우스를 볼까 하고 생각중..

 

뭐 짧게 평하고자 한다면..

 

 

 

케이가 제이를 선택한 이유가 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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