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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리뷰 119

필수는 아니지만 편리한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INTRO ! 필자는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자차로 다닐떄 피곤함도 그렇지만서도 운전을 하면서는 도통 라디오 밖에는 들을 새가 없는지라. 대중교통으로 갈아타고 회사를 다닌지도 몇개월에 접어들어 슬슬 적응도 되고 있다. 다만... 대략 한시간 반 이상으로 길바닥에 버리고 있으니 심심하기 그지 없던차인지라. 가지고 있던 스마트 기기들을 적극 사용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선으로 함에는 여러가지 불편이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무선도 만능은 아닌지라 일장이 있으면 일단이 있는 법이다. 여하튼 도구라는 것은 그 나람의 사용행태에 따라 취하는 법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대중교통의 이동시에는 무선의 편리함이 단연 돋보이기에 엄청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

세대를 엮은 코비 블루투스 CD 포터블!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기기들" 아마도 에디슨이 발명했다고 하는 축음기 이래로 음향기기들은 다양하게도 발전해 왔다. 일단 뭐 여기에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의 방식을 떠나서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방식이 가장 사랑받는 방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여하튼 필자도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책장 가득 꼽혀있던 레코드판을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아래와 같이 생긴물건을 원반삼아 던지고 놀다가기겁을 하는 삼촌과 아버지의 얼굴을 본 기억이 있다면아마도 70~80세대 이시리라.......... 여하튼 이 레코드판은 최근에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필자의 평생 동행께서도 리폼을 해서 시계나 뭐 액자 같은 것으로 만들정도니 말이다.사실 아직도 필자의 외가댁에 가면 전축과 낡은 레코드판 표..

초~자력! (스마트폰) 거치대! MBS-360

필자는 약간 방향치이다. 그리고 길 눈이 조금 어두운 편이다.그래서 어디를 갈 때에.. 특히 운전을 할 때에 네비게이션이 필수이다. 물론 현재 차량에는 모두 네비게이션이 매립되어 있는 것이 기본이다.필자의 차량에도 네비가 달려있기는 하다. 그런데도 거치대가 필요한가? 라고 묻는다면..필자는 대부분 스마트폰용 네이게이션을 사용하고 있고차량 네비는 보조용으로 혹은 그냥 음악감상용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필자의 차량에는 네비게이션 거치대가 달려 있다. 대부분이 썩션캡으로 창문이나 바닥에 붙이는 형태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거치대는 몇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첫째는 날씨등의 주변 여건에 따라 썩션캡이 잘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차량의 손상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뭘로든 붙일 수 있..

블랙박스 상시전원이 부담된다면 태양광충전 시큐리티 LED 라이트 CSL-100

참 차량도 많고 사고도 많은 세상이다. 심지어 운행중 뿐만 아니라 주차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블랙박스 정도는 기본으로 달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블랙박스가 주차중에도 전원공급을 통해여러가지 사고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까지 기술이 발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차량에 모든 운전자들이 그렇게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필자의 차량 역시 블랙박스가 달려 있다. 시동을 키면 블랙박스에 전원이 들어온다. 하지만 그 뿐이다. 전원을 끄면 상시전원 연결 따위는 없다. 일단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주된 이유는 3가지 이다. 첫째로, 매일같이 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4개월 정도 출퇴근을 자차로 했었지만... 대중교통대비 딱히 운영비가 싸지 않기에 ..

정리를 못한다면 공간이라도 넓게쓰자! 오피스 멀티 데스크!!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정리를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쁘거나 선천적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당연히 필자는 후자에 속한다. 정리? 훗.... 필자도 잘 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한 곳이라고 치자면 당연히 책상일 것이다. 대부분 직장이라는 틀에묶여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학교라는 틀에 묶인 학생들이야 자신의 책상은 이미 회생이 불가능한 분들이 많을터이다. 그러면 그나마 회생이 가능하고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돌아와 잠시나마 순수하게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의 책상을 구제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를 위한 아이템 티웬티식스 의 오피스 멀티..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먼지몬 PM2.5" 이시다!

`필자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보니 봄과 가을에 열심히 돌아다니긴 했었다. 물론 예전에도 황사니 뭐니 해서 뿌옇고 흐린날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아마 당시에도 미세먼지 개념이 부족했을뿐 분명 있기는 했을 터이다. 하지만 이렇게 봄철 내내 뿌옇고, 심지어 최근에는 가을에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 희뿌연 대기상태는 정말... 중국 탓이라고 안 할 수 없으리라. 머 민생치안보다 대기업 주식이나 이미지 떨어지는 것에 더욱 호들갑을 떠는 이 나라 이 정부야 그게 경유차 탓이다, 고등어 구워먹어서다, 고기구워먹어서이다 말이 많지만.... 허... 대한민국 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 해도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는 모르겠다. 필자는 차라리 우리 시골집 개가 불러주는 로또번호를 믿겠다.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

독거백서(獨居白書) 독거남의 전자레인지 사용기/ 동양매직 MWO-17M1

본 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기가 있으면 더욱 편리한 삶을 영위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 기계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레인지라는 물건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예를들어서 타임리프하는 전자레인지도 있지 않은가! 엘 프사이 콩그루... 아. 여하튼... 필자는 독거인인다. 혼자서 산다. 나혼자 산지 얼마안된 신출내기 독거남이다. 다행히도 주변의 도움으로 집에는 TV도있고 PC도 있고 침대도 있고 전기밥솥도 있고 냄비도 있고 가스랜지도 있다. 하지만 그래봐야 라면이나 물을 끓여마시거나 하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바쁜 직장인으로서 아침은 대충 빵이나 씨리얼로...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도 회사에서..

투명한 유리가 매력적인 더준 유리 무선주전자(THE JOON Glass Cordless Kettle THWP-1000)

엄마도 아빠도 아닌 혼자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ㅠ.ㅠ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필수품 무선주전자! 그 중에서도 더준 유리 무선주전자 TJWP-1000 시리즈를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봅시다. " 본 사용기는 네오커머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필자가 사용기를 작성하는 기간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그간 친숙했던 모든것들과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다 보니 여간 피곤한 것이 아니리라. 심지어 기존에는 편하게 정수기를 통해 나오던 물을 바로 마셨지만 이제는 수돗물을 끓여서 먹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구세주가 되어 번거로운 가스불 끓이기에서 해방시켜준 고마운 기기가 아닐 수 없다. 제품의 박스..

미니를 넘어선 컴팩트한 휴대용 빔프로젝터 ray beam

본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스마트기기의 급격한 발전과 보급에 따라 그 주변기기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미라캐스트 기능등을 통한 근거리 통신으로 영상과 음향의 전송등이 가능해짐에 다라 휴대용 빔프로젝터들도 근 2년간 상당한 발전을 해왔다. 자. 그러면 그 중에도 특히나 더욱 컴팩트 함을 자랑하는 본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SPECIFICATION 메뉴얼에 있는 제품의 스팩을 대충 읆어보면 아래와 같다. DLP 방식의 광원 LED , 해상도 640x 360 , 밝기 50안시루멘 DLP 방식이 궁금하신 분은 필자가 예전에 작성한 리뷰를 참고하자 http://neolunar.blog.me/220163733029 간단히 이야기하면 아래..

JB.lab WAVE II - LED 블루투스 스피커

JB.lab의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아마 다들 한번즘 진열된 것을 보셨을 것이다. JBL 의 블루투스스피커 ~ 물론 이 제품은 해당제품의 카피인지 뭔지는 관심없지만 위의 해당 제품의 저가형 제품임에는 사실이다. 뭐 신품의 가격이 1/3도 안되기 때문이다. 뭐 여하튼 메이드인 차이나 이긴 하다. 여하튼 일단 소개를 하고픈 제품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제품의 박스는 아래와 같다. 제품자체가 그렇게 큰 싸이즈가 이닌지라 박스도 그리 크지 않다. 19cm x 9.5cm x 8.5cm 박스의 구성물은 심플하다. 본체와, 메뉴얼, 마이크로 5핀 USB충전 케이블 AUX 연결용 3.5 케이블, 그리고 조그만 카라비너 제품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후면부 역시 심플하다. 모든 조작부는 측면? 상부? 라고 할만한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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