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S4에 잠고이 있는 언차티드 전 씨리즈. 사실 다른것들을 플레이하고 있는 터라 전혀 손이 안가고 있다가 마침 배트맨과 그라비티러시를 마무리 짓고 상대적 악평이 자자한 1편을 플레이해보고자 시작한 작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평가는 믿을 것이 못 됩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다수가 아니라고 하는데는 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본 언차티드 1 도 벗어나지는 못하는 듯 하는군요 일단 뭐 적당한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위해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시작합니다. (거의 모든 게임을 그리 합니다 ㅡ.ㅡ) => 사서고생... 하긴 그나마 이 리마스터 작품은 여러모로 난이도가 조정되었다고 하지만 역시 하드로 하면 짜증나는 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