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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vita 이야기 54

PS VITA... 스크린 캡춰와 PC 연동하기........

하아....................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 이해한다.... PSP 시절에 핵펌으로 소니가 막느라무지막지하게 펌웨어를 올리며 노력했으나....결국 다 뚫려버렸었다는 것을.... 그래도 PSP 시절에는 USb만 연결하면 메모리카드로 편하게 연동이 가능했다... 아마 그게 시작이라고 판단했으려나.... 이번 PS VITA는 PC와 연동되는것은 이미지, 음악, 영상 요거 뿐이다. 뭐 어플리케이션이나 세이브 데이터 등은 당연히 연동해서 백업할 수 있다만.....게다가 이놈의 자체규격 메모리 카드는 별도로 리더기도 없다!!아니... 있어도 안사겠다... 어디에 쓰려고 ㅡ.ㅡ여하튼 그러다 보니 상당히 제약이 발생하긴 하지만... 딱히 사용할 일도 없긴 하다.이제와서야 영상은 스마트기기로 보고..

VITA를 다루어 보자. 구동해 보자. 사용해 보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필자도 알고는 있었지만써보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한 부분도 있다.조금 만져보니 알 것같다. PS VITA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이다. 아마 누군가가 PS VITA 기반 런처를 만들어도 될 만큼비슷한 활용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에 비해 다른점이 있다면상당히 제한적이라는 것! 앱스토어가 없다는 점. 뭐 그정도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터치를 기반으로 아이콘들이 나열되어 있다.필자가 임의로 살작 정리한 상태이므로 초기화 시에는 좀 다른 배열이긴 하다. vita의 설정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안드로이드와 PSP를 합쳐서 필요한 것만 빼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뭐 그게 정답이고 사실이다. ㅎㅎㅎ 스마트기기처럼 홈버튼이 존재하고 있어 홈버튼을 누르면언제든 홈 화면으로 ..

ps VITA를 거머쥐다.

하... 이 나이에 게임을 하면 얼마나 하겠는가.하지만 어쩌겠는가?하고 싶고 궁금하고 비싸지 않은 것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국전에 자주 들락거리는 친구를 통해 쉽게 구하게된 PS vITa 되시겠다. 사실 필자의 휴대용 게임기는 game boy 부터 시작해원더스완을 거쳐 한참을 쉬다가 ndSL로 다시 시작해PSP를 거쳐 현재 vita에 이르렀다. 글다 보니 감회도 새롭긴 하다.제법 슬림해진 본체가 눈에 띈다. 스마트기기의 발전은 휴대용 게임기의 발전도 다른 방향으로 많이 틀어주게 되었다. 역시 게임은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은 있어야 할 맛이 난다.전면부에는 조작키와 전면 카메라 까지 달려있다. 하단부는 스피커와 이어폰 단자, 플래시메모리 슬롯 그리고 무엇보다 마이크로 5핀을 채용한 충전포트는 훨씬 더..

최근 살까 고민을 조금 했던 PSP VITA 와 드래곤즈 크라운

사실 직장인이란 타이틀을 지고 게임을 한다는 것은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계속되는 야근.. 주말에는 별도의 출사나 데이트 같은것도 해야하기에사실 온전히 남는 시간이라고 한다면 점심시간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장 그리고 주말에 이동중에 잠시시간이 날때 즐기는 정도가 될 듯 하다. 그러기에 사실 PS4등의 TV에 연결해서 해야하는 콘솔은 당연히 무리가 따르고스마트폰 게임은 조작성이 유쾌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장르가 퍼즐, 육성 등 테크니컬한 조작보다는 단순한 조작 및 커맨드액션도 단순한 형태의 것들 밖에 존재하지 않기에 영 내키지 않는다. 물론 간혹 재미삼아 하기도 하지만 금새 그만둬 버리고 만다. 그래서 PSP VITA를 보던중 친구가 가져온드래곤즈 크라운을 잠시 해본결과 상당히 즐길만 하기에심히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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