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 마스터즈 1기 활동의 연장으로 135mmGM을 발매보다 빨리 사용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딱히 그렇게 긴 일정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필자는 직장인인터라 사실 주말 2틀 정도만 사용이 가능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길 만한 시간이 었지만 그래도 미리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에는 충분했었지요. ■ 일단 유튜브로 영상을 올리긴 했지만 사실 사진은 영상보다는 사진과 글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블러그에도 별도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ko1vOyMaBg ■ 행여나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한번 봐도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AF작동하는 모습이라던지 그런 것들은 역시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쉽게 이해가 되니까요. 퇴근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