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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3

누구에게나 무난한 캐논의 중급기 70D

http://neolunar.blog.me/2201105983791D mark4 일년간 즐거웠다!! 기회되면 또 보자본 글은 대가성 없이 필자가 사용했던 기기를 추억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충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일 수 ...blog.naver.com ■ 일상의 단편 ■ 회전액정을 통한 다양한 앵글과 무난한 7연사 여러상황에서 대응가능한 적당한 성능의 기기 ■ 일상의 소경과 여행의 풍경 ■ ■ 세상의 작은 것들에 관하여.. ■ 사실 최근 기기들에비해 고화소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노력하면 어떻게된 되지 않을까나~

사진보고 선택했다는 eos m3 !! 하???

아.. 필자는 소니유저이자 캐논유저이며 시그마 유저이다.요컨데 카메라를 딱히 가리지 않는다.그간 니콘도 사용했었고 필름카메라로는기타등등 여러가지 아.. 삼천포로 빠졌다.하고픈 말은 딱히 캐논에 악감정이 없다는 말이다.안티캐논이지만 선입견은 없다. 안티소니이지만 캐논은 쓰고 있다. 뭐 이런 것과 비슷하지만 그건 애착이다. 아무튼 최근에 이런 멘트로 CF중인 캐논 EOS m3 저 문구를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eos M1 이 극악의 기기성능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결국에는 재고처리용으로번들 포함 20만원에 풀린캐논 굴욕의 미러리스 그래서 이젠 바디 성능이 아닌 사진이다. 드립치는 것인가? 물론 전통적으로 캐논은 여성체험단을 좋아하기 대문에이번 제품도 여성형 감성을 노렸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뭐 그말이..

캐논 ef 300L F2.8 IS

한참 망원에 빠져 있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이 렌즈를 팔고 시그마 120-300 F2.8 OS에 머물고 있다. 어차피 마구 굴리기엔 험한것이 좋아 구매했던 렌즈... 300L 이 주는 결과물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만서도... 이게 점점 무거운것이 힘이 드는데다가.. 화각의 고정에 따른 원거리에서의 촬영도 슬슬 질려갔던 터라.... 시그마 120-300 OS 이 발매되면서 방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겉모양도 그렇고 결과물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렌즈였다. 애시당초 300L none is 에서경험한바.... 꺠끗하게 해봐야 어찌되었던 벗겨지는 이 허옇고 커다란 녀석... 아예 조금 싸게 속편하게 쓸 녀석을 구했는데.. 너무 편하게 했나보다... 지금와서 보니... 상당히 험하구나... 하는 생각..

풀프레임의 전천후 올인원 렌즈 탐론 28-300mm F3.5-6.3 XR Di VC LD Aspherical IF MACRO

전천후 렌즈 !! 올인원 렌즈~한동한 탐론의 주력이던 올인원 렌즈~! 게다가 탐론에서 VC를 달고 나오는 거의 모든 렌즈들은믿을만 한 렌즈들임에 틀림이 없다. 24-70vc , 탐론 90마 vc , 18-270vc , 16-300vcvc를 달고 있는 렌즈군중 써본 렌즈들이다.. 위의 모든 렌즈들은 많은 만족감을 준 렌즈임에는 틀림이 없다. 탐론 28-300VC ... 최근 탐론 렌즈는 실버의 포장으로 고급지게 바뀌었으나..저 당시에는 아직도 저모양이다. 일단 썬포토의 홈페이지상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67mm 필터에 최대 촬영 배율은 3.5 ...즉, 간이 접사로도 충분한 렌즈 이다.중요한 것은 VC가 붙어 있다. 67mm 필터에 최대 촬영 배율은 3.5 ... 즉, 간이 접사로도 충분한 렌즈 이다. 중..

가장 많이 사용한 최고의 렌즈~ 오식이! 50mm 1.4

이 렌즈는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무난하고 마음에 드는 렌즈이다. 캐논이던... 소니이던.. 시그마이던... FF 건.. 1.3x 크랍이던 1.5x 크랍이던 간에~ 기본으로 사용하던 렌즈! 이 렌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해 주던 좋은 파트너 이다. 제품의 사양은 시그마 홈피에서.~ 보통 비슷한 50mm 1.4의 렌즈들에 비해 엄청난 구경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게 그냥 구경만 큰 것이 아니다. 동급의 각사의 50.4 에 비해 화질이 월등히 뛰어난 것은 아니다. 다만.. 큰 구경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동급의 렌즈들에 비해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 그건 각자 비교삼아 써보시면 알 듯하다.. 하지만.. 구경이 크다 하여 엄청나게 비약적인 화질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캐논의 신기술 탑재작 캐논 70D

아아.. 캐논의 신기술.. 이라고 해봐야 .. 이미 6D에서 선보인 wifi를 통한 타 스마트기기와 연동 외에~ 듀얼 픽셀 CMOS AF 기술을 통한 라이브뷰시 AF의 상향 되시겠다. ​ ​ ​ 아무튼 6D 이후로는 캐논 바디도 없고 최근 휴가 어쩌고 이벤트를 하기에.. ​ 구한 70D 되시겠다.​ 자자.. 박스는 아래와 같다.. 최근 하얀색과 적색의 캐논 박스 디자인이다. 물론 70D 인 만큼... 1.6x 크랍의 크랍센서에 2020만 화소 이다. 최근 캐논의 주력센서~ 그리고 디직 5+ ​ ​ ​ 보조광 리모컨 수신부, 마운트, 마운트 릴리즈, 셔터가 도드라져 보이는 전형적인 전면 디자인 ​ ​ 하지만.. 재질이 플라스틱이다... 텅텅!!! ​ ​ ​ ​고품격 소형화.... 그게 플라스틱 이라는 것인..

캐논 미러리스 EOS M

하하.. 드디어 나왔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내 뻥쟁이 캐논이 우린 미러리스 안만든다... 할때부터 알아봤다.. 최근의 대세인 미러리스를 캐논이 안만들리가 없다. 어쩐지 1.5x 크랍의 Gx1 낼때 딱 알아봤다 ㅡㅡ;; 뭐 잡설을 둘쨰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자.. (가장 주관적인 것이 가장 객관적인 것이다 - 네오루나 - ) 일단 캐논 컨슈머 홈피에서 그냥 가져왔다... 역시 미러리스의 대세.. 흰색과 빨갱이 .............. 개인적으로 흰색도 좋지만.. 왜 메탈릭 그린, 메탈릭 블루, 메탈릭 퍼플 등의 색이 나오지 아니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감출수 없다... 무난한거 하지 말고 특별 한것좀 내어 놓으라는 것이다 나의 말은~ 일단 앞 뒤면과 렌즈들을 ..

캐논 파워샷 g1 x 체험단이 떴다.

캐논의 하이엔드 씨리즈인 G 쓰리즈의 첫 1.5크랍 배율의 Cmos를 탑재한 바디 요새 나오는 하이브리드의 경우 크게 마포 진영 (파나와 올림) 소니의 nex ( 1.5크랍 ) 으로 나뉜다.. 니콘은 무시하냐고?? 센서리스는 빼버리겠다.. 펜탁스도.. 으음 ㅡㅡ;; 일단 센서가 작다. 하이브리드 라고 함은 일단 렌즈 교환을 우선으로 하고 대부분의 특징은 소형화를 위해 미러박스를 제한 형태.. 슬슬 캐논도 움직이리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나온 G1x는 아무래도 그 초석이 될지 아니면 G 쓰리지의 새로운 지표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 일듯 하다. 여하튼 체험단 공지가 떴다.. 써보면 향후의 캐논이 어찌 생각할지도 알수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이번에 나온 오두막삼이는 오빛막샘 이라는 애칭을 얻을 듯 하지..

체험단소식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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