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기 25

[세기프렌즈2기] 3차 미션을 위한 대여 장비 소개 - sigma 120-300os sports, 500mm f4.0 sports, ART 14mmf1.8

■ 이젠 공식적인 마지막 미션인 3차 미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차미션의 주제는 자유주제 였습니다. 자유주제 이기에 저는 평소 좋아하는 망원화각 위주로 빌렸으나... 이거 실수였던 듯 합니다. 바쁜것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데다가... ■ 이게 부피가 커서 출퇴근시 들고다닐 수도 없으며, 심지어 가을미세먼지덕에 나갈수도 없을 정도의 날씨가 주말에 지속되다 보니... 뭐.. 이번 주제는 망했어요!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망했습니다. ■ 일단 이번에 빌려온 아해들은 부피가 워낙 큰 관계로 단체샷은 무리가 있었구요. 개별적으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120-300mm F2.8 DG OS HSM sports ■ 소개의 선두주자는 시그마의 장망원 줌렌즈의 최고봉이라고 꼽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각의 렌..

사진과 공연이 있는 문화의 밤~! 세기 창립 41주년 전야제

세기 P&C !! ■ 아마도 시그마 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즘 방문하거나 들어보았을 곳이 바로 세기P&C일듯 합니다. 물론 시그마 뿐만 아니라 리코/펜탁스, 자이스, 짓조, 맨프로토, NG, 빌링햄 등 익숙한 브랜드 외에도 영상촬영장비 부터 다양한 악세사리, 엘린크롬 같은 조명부터 필름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 더욱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로 직접 가보시면 됩니다. ^^ 현재 가방 보상판매 및 수리비 지원, 출사지원, 포토아카데미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으니 구경가보시기 바랍니다. (홍보라면 홍보입니다. 저는 세기프렌즈 2기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시그마와 이상하게 자꾸 가지고 다니게 되는 NG가방을 사용하고 있기에 관심일 가지고 있기도..

P&S카메라의 계보를 잇는 RICOH GR2

력셔리 P&S 카메라 ■ 리코gr2. 아마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즘 들어본 이름일 것입니다. 리코에서 나온 정통파 P&S카메라의 계보를 그대로 잇고있지요. 사실 GR 씨리즈는 이미 필름 시절부터 유명한 카메라 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럭셔리 똑딱이라인업 중에 하나였습니다. ■ 35미리에서 28미리 화각급의 자동포커스를 지원하는 작은 카메라들. 주머니속에서 어떤 상황에서 바로 꺼내여 촬영하기 편한 스냅사진 최고봉의 카메라들입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고 지금봐도 놀라운 카메라들인 미놀타의 명기 TC-1. 라이카의 미니룩스. 리코의 gr씨리즈, 그리고 좀더 후에 등장해 인기를 끌었던 후지의 네츄라 씨리즈 등이 주된 P&S라인업 이었습니다. 사실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필름카메라 들이지만 그 기기적 성..

인생영화 - 영화같은 한 컷을 위하여!

저번 1차 미션 컨셉은 가볍게 가볍게 였고. 이번 글의 컨셉은 어설프게 아는 설명충 입니다. 나의 인생영화 ■ 인생영화... 살면서 마음에 와닿는 영화 한편정도는 모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애니와 영화 가리지않고 보는 만큼 깊이는 없는편이지만 영화중에 생각나는 한편이 있다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원제는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가 되겠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주제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릴적에 뜨겁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감한 존재였으나, 현실에 깍여가며 그렇지 못한 존재가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사라진 것이 아니며 언제든 작은 계기로 우리는 다시 그런 자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 여하튼 그와 별개로 이 ..

세기프렌즈 2기 - 1차 정기모임 -

■ 세기프렌즈 2기의 면접을 보고 발대식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듯 한데 벌써 1차 정기모임 시간이 되었네요. 빠릅니다. 빨라요. 그간 1차 정기미션인 소확행을 위해 열심히 내달렸습니다! 그리고 그간 한번의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해 해보았습니다. "세기피앤씨 도착!" ■ 어디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기억력이 깜빡거릴 저를 이해서 지도를 첨부합니다. ■ 이제는 정겨운 세기건물의 세기프렌즈 정기모임 환영 LCD가 보이는 군요. ■ 아... 네 거의 딱 맞춰서 5분전에 왔는데요. 훗.. 역시 저란 사람은 부지런 한가 봅니다. 사실 퇴근하고 바로 오기에는 6시 반이라는 시간은 빠듯하고 아래 1층에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는 바로 올라왔습니다. ■ 역시 금일도 뒷 편에는 세기프렌즈 분들이 대여한..

[세기프렌즈2기] 프렌즈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 네 앞서 설명드렸던 그것입니다. 세기프렌즈에서는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한 버프를 걸어줍니다. 동기부여랄까요. ~ 아니면 부담을 사전에 약간의 책임감을 위한 부담인 것일까요? 하지만 전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환영선물로! ■ 바로 발대식 각자의 명패가 있는 책상위에 있던 그 물건들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http://neolunar.blog.me/221363647460 ■ 소개의 순서는 무작위 입니다. 어차피 저 이런거 받았어요 하는 자랑글 정도이고... 세기에서는 이런것도 주더이다.. .정도이며,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을 조금 하게 만들어 주는 글이겠네요. 텀블러~ ■ 개인적으로 시그마 텀블러가 이 것 말고 완전 까만색과 완전 하얀색으로 되어 있는 녀석들..

세기프렌즈 2기 발대식을 가다.

■ 이래저래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유부남읠 어여삐 여기는 유부신이 강림하셨는지... 지름을 지르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 유부를 위해 세기피앤씨에서 저를 불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기프렌즈 2기! 내가 간다~ " ■ 네! 사실 사전에 지원서를 내고 면접연락이 쓩~ 하고 날아왔었지요. 부담없이 진행된 면접이었던 터라 사실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많이 했었나 봅니다. 크~~ 요새 수다쟁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회사에서 마을 안하고 일만 해서 그런지..... ■ 여하튼 뭐 앞서 105.4를 체험할 수 있었던 시그마 FE 마운트 체험행사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시그마 빠였습니다. 포베온에 하악 하악 하고 있던 사람이 었지요. 물론 그 외에도 아트렌즈도 지대한 관심이 있긴 합니다만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ht..

세기P&C의 SIGMA 아트렌즈 체험단 모집

http://www.saeki.co.kr/event/160817_sigma_artlens_event.asp 세기에서 간만에 아트렌즈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8월 17일 금일부터 시작해서 8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시그마의 50.4 때부터인가.... 30.4 때부터인가를 기점으로 기존의 노란끼는 완전히 사라지고 그 후로 나온 렌즈들은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50.4 를 주구장창 사용했던 유저이기도 했지요 그 후로도 150마 라던지 여러가지 특색있고 퀄리티 있는 렌즈들이 주구장창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OS 버전 (손떨방)이 붙은 렌즈들은 리뉴얼을 하면서 상당한 화질의 개편이 있었기에... 더욱 더 놀라웠던 사항들이었고요. 70-200 OS , 120-300 OS, ..

체험단소식 2016.08.18

PENTAX K - 1 체험단 모집

필자가 예전에 예판소식을 듣고 사고싶다... 란에 작성했던 글이 있다. 그게 올해 4월달의 일이었다. 드디어 나오는 펜탁스 풀프레임 PENTAX K-1 이야... 드디어 나온다. 이미 나온다고 확정이 되긴 했지...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충무로에 있는 세기 P&C에도 한대가 진열되어 만질수 있기에 이것 저것 살 일이 있을떄 종종 들러서 만지작 거리기도 했었다. 원래 맨 처음 똑딱이는 올림푸스를 거치고 그 후에 디미지 7i를 통해 미놀타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래!! 이게 기계야!! 라고 확신했고 그 후로는 미놀타 필름카메라 x-700, x-300 등으로 필름시절을 즐겁게 보냈다 그 후에 미놀타의 알파스윗2 라던지 알파 7 이라던지 알파9이라던지 최고급 기종을 두루 거치면서 결국 코니카미놀타의 합병 그..

체험단소식 2016.08.06

시그마 EF-E 마운트 어댑터 MC-11

4월 22일 금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시그마 어댑터 사실 뭔가가 나오자 마자 사는것을 딱히 꺼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기피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디지털기기의 주기가 짧아지면서 생기게된 자연스러운 경계심이랄까. 하지만 가끔은 너무나도 궁금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별 수 없이 참새가 방앗간을 들어가면 어찌 그냥 지나치겠는가. 세기매장에 가서 미러리스 삼식이인 30mm f1.4 DC DN을 구하면서 금일부터 판매하는 MC-11은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는 말에 그냥 빈둥빈둥 거리며 구경하다가 10시가조금 넘어 구매하게 되었다. 훗.......... 훗.......................... 일단 당장을 내다보고 구매한 것은 아니기에 후회는 없다. 슬슬 렌크즈와 카메라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