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tip

그리고 구글 에드센스 설치 -2 , 블러그에 광고를 넣어보자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5. 4. 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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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글에서도 말했듯이...


구글의 2차 심사를 위해서는 사이트에 빈 광고를 넣어두어야 한다.


구글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그런가 보다하고 일단 넣어나 두자.


자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티스토리의 관리자 권한에 들어가자


그러면 하단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우측 꾸미기 - HTML/SCC 편집으로 들어가서 직접


코드를 복사해 넣어야 한다..

 

 

 

 

필자도 이쪽 전공자는 아니지만


예전에 혼자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독학하면서 대충 눈에 익긴 했지만... 그뿐....


소르를 가져다 붙여넣고 끼워보고 할 뿐... 이해하지는 못한다 ㅠ.ㅠ


크헉..



여하튼.... 현재 작성된 것이 있다만...


메모장 같은 곳에 전체를 복사후 붙여넣어 백업을 해두기를 권장한다.


일단 Ctrl 과 F 를 눌러   article_rep_desc   을 찾도록 하자.



위의 글은 앞 뒤로 [ ##_      _## ] 같은게 붙어있는데.. 티스토리의 본문글을 불러오는 녀석이다.


이 글의 위쪽으로 소스코드를 붙이면 본문 위에 광고가 위치하게 되고


이 글의 아래쪽으로 소스코드를 붙이면 본문 아래 광고가 위치하게 된다.


아래에 나온 것은 현재 필자는 위에 구글 코드를 넣어둔 상태이고


아래쪽에는 다른 것을 넣어 두었다.


<script async ~~~~  로 시작해서 </script> 끝나는 부분까지가 바로 구글의 소스코드 이다.

 

 

 

 

사실... 그 위에 빈 공간에 붙여넣기 해도 끝나는 일이다.


깔끔하게 넣고 싶은 분들은 <table> 소스를 통해 좌측, 우측 혹은 해당 테이블 내에

위치하도록 소스를 꾸려 넣도록 하자.  약간만 공부해도 충분한 사항이고


그 외에 전문적으로 포스팅한 분들께 많은 소스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필자는 그쪽 계열의 사람이 아니라 기본밖에 모른다.


일반적으로 스크립트나 소스코드만 쳐도 많은 항목들이 나오고


쓰는 것이래봐야 테이블에서 외각선 두께(border ,


넓이 width , style , color 등이니 어렵지 않다.


그것도 가물 가물 하다.. 틀릴수도 있으니.. 찾아서 해보자.




여담이지만


<!-- 내용 --!> 이것은.. 실질적으로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주석이다.


단순히 표기를 해 둔 사항이라고 보면 되겠다. 나중에 찾을때 편하다.


여하튼... 제대로 집어 넣었다면 포스팅 글에서 공란이 발생할 것이다.


후에 광고가 들어갈 자리인 것이다.

 

 

 

사실... 포스팅에 있어서 광고란... 때로는 보기 싫을 때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블러그에 광고가 여기저기 있으면.. 좀 혼란 스러운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물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때마침 광고가 딱 맞아 떨어질때도 있으면

그것이야 말로 금상첨와 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양날의 검... 글세... 어떤것이 좋을지는...


각자 서로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해보면.. 그런 마음이 어떤것인지도 알터...


아마... 필자도 달아두게 되면 돌아다니다.. 달려있는 글이


남같지 않아 누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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