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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사진이야기/기대가는 신제품 51

뭐 이딴 똑딱이가!! RX-1

최근 바쁘다고 관심을 조금 헐겁게 하고 살았더니.. 소니에서 또 희안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 rx100 만 해도 똑딱이 였으니까.. 그러려니 했다. 허나.. 이녀석은 차원이 다르다. 허.... 똑딱이에 풀 프레임 이라니!!! . 게다가.. 게눈 파인더 까지.. 아.. RF의 향수가 ㅠ.ㅠ 눈에띄는 스펙은 단순히 그거 하나다 ㅡㅡ;; 그 이유는 뭐 개인적인 취향이리라. 일단 개략적인 스펙을 보자면 칼자이스 35mm Sonnar T*렌즈 (비구면3장) F2.0 => 뭐칼자이즈 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나라 더 좋다... 2.0도 p&s를 표방하는 사이즈의 카메라로 친다면야 더 없이 무난하다. 감도 ISO100 ~ 25600 확장시 ( ISO50/64/80) => 최근 나오는 녀석들과 다를바 없다. ..

캐논 미러리스 EOS M

하하.. 드디어 나왔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내 뻥쟁이 캐논이 우린 미러리스 안만든다... 할때부터 알아봤다.. 최근의 대세인 미러리스를 캐논이 안만들리가 없다. 어쩐지 1.5x 크랍의 Gx1 낼때 딱 알아봤다 ㅡㅡ;; 뭐 잡설을 둘쨰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자.. (가장 주관적인 것이 가장 객관적인 것이다 - 네오루나 - ) 일단 캐논 컨슈머 홈피에서 그냥 가져왔다... 역시 미러리스의 대세.. 흰색과 빨갱이 .............. 개인적으로 흰색도 좋지만.. 왜 메탈릭 그린, 메탈릭 블루, 메탈릭 퍼플 등의 색이 나오지 아니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감출수 없다... 무난한거 하지 말고 특별 한것좀 내어 놓으라는 것이다 나의 말은~ 일단 앞 뒤면과 렌즈들을 ..

화극의 계승자 -DP2m-

아마 가장 처음 DP 씨리즈를 접한 것은 DP2 의 체험단 때일 것이다.. 내가 쓰는 사용기 란에 있는 그녀석이다... SD 씨리즈만 쓰다가 컴팩트한데 화질도 장난이 아닌.. 그런 카메라로 기억되었고.. http://neolunar.blog.me/60150504036 그 만족감이 더할나위 없었지만.. Dp 때문에 자꾸만 밀려나는 SD14가 아쉬워 결국 큰 마음을 먹고 DP2를 방출하게 되었다. 현재 sd1m 을 쓰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닌 1.5 크랍으로 개선된 렌즈. 그녀석을 심장으로 달고 컴팩트한 모습으로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DP2m 버젼이다!! 카메라의 심장. 눈... 화질 그 자체의 시작이라 할수있는 포베온 센서!!! 이번에 나올 녀석의 스팩이야 크게 다를리야 없겠지만.. 가만히 읆어 보자면 일단..

뭣이라?? SD1 merrill ???

허... 이거 뭔 날벼락 소식이냐. SD14, SD15를 사용하면서 오매불망 기다렸던 SD1 이 천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나온지 벌써 반년이 지나고 있는가?? 이 혜성같은 뉴스... SD1 저가형?? 하지만 성능과 스팩과 센서는 그대로??????????????????????????????? 뭐야 이거.. 패닉이야!! 이건 사야해!! 예판 가야해!! 아후.. 홧김에 싸그리 정리하고 캐논으로 갈아탄게 후회스러워 지금 쓰는 5D mark II 나 소니 a77 그 모두 저녀석에 비해면 쓰래기야.. 화질이 구질구질 하다고!! 이거 뭐야... . 장비 정리 하던지 추가영입 하던지 해야겠군.. ... 진정하고... 아무튼 고대하던 포베온 신센서를 달고 잇는 APS-C (1.5배크랍) 싸이즈의 시그마표 SD1 .. ..

니콘의 역습? 반격? D800

호오.. 다른 회사들 (캐논과 소니)가 주춤한 터에 니콘에서 반격을 걸어왔다. 풀프레임에 36백만 화소를 달고.. 이번엔 소니표 센서가 아닌가 보다.. 자체 니콘 개발 센서인가...... 여하튼.. 소니에서도 36백만 화소 센서는 이미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엇보다 반가운건 가격이다.... 한화로 대략 300만 후반대가 될듯 하다.. 캐논이 앞서 발표한 1dx 는 뭐.. 급이다른 모델이라고 해도... 1000만원에 육박할 정도 엿는데 저정도면 가격 경쟁력은 충분하리라.. 캐논도 슬슬 니콘에게 추격 당하지 않으려면 오두막의 후속을 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니콘 디지털은 D60 , D2h 이후로 신경을 접어둔터라. 별로 큰 감흥은 없다.. 하지만.. 정말 잘 빼낼 기세다.. 니콘!

간만에 후지의 땡기는 제품 x - pro 1

이제서야 쓸만한 레인지 파인더의 렌즈교환형이 나온듯 하다. 그간 나왔던 앱손의 R-d1 씨리즈나 이건 비싼데 디지털은 그저그런 라이카의 M 씨리즈라던지.. 뭐 기타등등이 많았지만.. 위의 것들은 M 마운트 위주로 사용가능 한 것이고.. 이번 x - pro 1 은 후지에서 나온 오리지널 X 마운트. 후지의 ebc 렌즈군이야 우수하기로 정평... 올드 렌즈 조차 구하기도 쉽지 않고... 수량도 별로 없다. 그 명맥이 잘 이어져 내려올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렌즈 구성은 고전적은 레인지 파인더의 그것을 계승하고 있다. 1.5 크랍을 감안한다면 18mm f2 , 35mm 1.4 , 60mm 2.4 라는 화각은 약 28mm , 55mm , 90mm 로 환산되니 말이다. 기존에 렌즈교환형 RF 를 쓰던 사람에게는..

nex용 E마운트 렌즈~ TAMRON 18-200mm F/3.5-6.3 Di III VC (모델명:B011) 발매예정!!

오옷~~ 그간 말이 무성하던 E 마운트 서드파티 렌즈군! 본인도 NEX - 5 실버를 가진 유저로서 여간 반가운게 아니다. 게다가 개선된 VC 유닛의 장착이란다. 일단 두개의 비교.. 일단 렌즈가 발매 되지 않은 상황에서 화질은 비교가 불가하나 전체적으로 대등소이 하다. 흔들림 보정 유닛 OSS 와 VC유닛을 장착했으니 둘의 차이는 없으나 그외 사항은 탐론이 좀더 컴팩트 를 지향하고 나왔으며 실버와 블랙 컬러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필터구경이 무난히 62mm 라는 점. SEL 18-200이 중고가격이 90을 훌쩍 넘고 신품이 130을 넘는 상황에서. 현재 썬포토 홈페이지에 93만9천에 가격이 랭크되어 있다. 경쟁력은 있다... 다만 서드파티에 각박한 유저들은 탐론 심품 보다는 sel 중고를 노리지 ..

허..SD1 ..시그마야.. 미치겠구나 ㅜ.ㅜ

이 뭥... sd15 ..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건 목업 수준이 아닌 프로트 타입 바디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의 퀄리티로.. SD1 이 포토키나에 떡~ 하니 나와버렸다.. 추석 명절 지내고 오니 이게 무슨 쇼킹한... 오이.. 오이.. 나 sd15 구한지 일주일도 안지났다고.. 아무튼 그런 쓸데 없는 소리는 둘째치고.. SD1 .. 플래그 쉽을 표방했으니... 아니 플래그 쉽이다.. 다른 모든건 둘쨰치고 일단은 플라스틱 장난감 스러운 바디가 아닌 마.그.네.슘.합!. 금!. 바디이다....... 아악. 게다가 투 다이얼... 게다가 모드 다이얼도 투 다이얼이다... 아흑... 미놀타 알파 7 의 위용이 눈앞에 아른 거린다. 나 저런 디자인에 약해!! 알파 7 스럽 단 말이다. 쌍견장은!! 이건 사..

후지에서 이번엔 제대로 작품 하나 내놓을라나보다 FINEPIX x100

나는 후지와 그다지 연이 없다. 왜냐하면 후지가 니콘과 손잡았기 때문에... [그 무슨 뻘짓을 ㅡㅡ;;;] 하긴.. 소니도 캐논도 시그마도 파나소닉도 자사의 센서를 쓰는 마당에.... 후지가 해야 할 선택은 그리 많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똑딱이만으론느 한계이고.. SLR 시장에서 그다지 센서를 다른쪽에서 수급받아야 하는 하드웨어 제조사인 니콘을 선택한건.... 어찌보면 당연한? 아무튼 그런 쓸데없응 억측은 그만두고... x100 이라...................... 오호.. 물론 클래시컬함을 표방한 RF 가 이것이 처음 안 아니다.. 라x카 사의 x1 같은 녀석도 있지만.. 사실상 디지털 프로세싱은 파나소닉인데다가.. 라이x 라는 이름 하나로 그 가격을 지불하기엔.. 글세올시다 ..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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