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의 소소한 이야기

시작은 티스토리 였으나... 이런 저런 편의성과 번거로움에 그간 티스토리는 놔두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함께하던 지인이 그만두고 나니... 딱히 티 스토리에 있을 의미가 퇴색되었다고나... 할까............. 그러던 차에.. 어차피 한번 더 귀찮으면 될것을... 이라는 생각에 보험이라 생각하고... 네이버와 똑같은 미러블러그 개념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간 밀렸던것들을 다시 하고 있노라니... 하아... 뭐야 이거... 싶다. 뭐 여하튼.. 이왕 하는거.. 광고도 달아보고자 해서 구글 에드센스를 신청하게 되었다. 구글의 에드센스는 심사제 이다!!! https://www.google.com/adsense/signup?destination=/adsense/app&fragment=my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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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어디서 퍼왔떠라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돌아다니며 긁다가 텍스트만 남아서 옮긴터라.. 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밤샘하고 아직까지 헤롱대고있는 22살 여자 직딩입니다! 톡에 뜬 택시기사 관련 판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지난주 금요일(9일) 퇴근길, 큰맘먹고 택시를 탔어요 (직장은 구로디지털단지고, 집은 안산이에요) 조수석에 타고, 앉자마자 움찔! (기사아저씨 인상이 쪼끔.. 무서웠어요;; 아저씨 죄송..ㅠㅠ) "안산 ㅇㅇ동 이요~" 라고 외치고 조용히 창밖을 보며 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지요. 제가 어색.. 움찔? 하고있는게 느껴지셨는지,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ㅎㅎ 택시를 탈때 주의해야 할 점(과 악덕택시?)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셨어요~ 아래에 써볼게요. - 서울~광명/구리쪽 ..

교배당에 라이카렌즈들이 요즈음 많이 등장 하는군요. C/Y마운트나 m42렌즈밀고는 다뤄본적 없는 렌즈이기에 그 이름들이 가진 패턴이 궁금하여 이리저리 검색 하여보니 이런저런 내용이 나오네요.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부연설명 떼어내고 렌즈명만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물론 사진담는데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오호..이런 이름이 붙어지는 것이 라이카렌즈들이군...하며 읽어보고 나니 전보다는 라이카렌즈들이 가깝게도 보이더랍니다.^^* 여기저기 올라있는 글이라 원 작성자명은 모르지만 그분께 감사하며 같이 읽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