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색이라는것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뭐랄까. 집에서 하는 것은 정말 아닌듯 하네요. 부스가 있고 배기를 시킨다 해도... 별도의 작업 공간이 있어야 하고 신너의 사용이 필수불가결 이기도 하기때문에 뒷처리도 번거롭고....... 재미는 있습니다만.... 정말 공방을 가던지 별도의 외부에 작업 공간이 있어야 한 그런 작업이네요. 아마 이번에 하고나서는 집에서 하기는 조금 어려울듯 합니다. 원래는 베이스로 유광 블랙 올리고 우레탄 계열의 메탈릭 도료를 생각했지만 일이 너무 커질듯 하여 그냥 일반 메탈릭도료로 가야하듯 하군요. 처음하는 것 치고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도 좋지 않을 듯 하지만 또.. 언제해보겠냐 싶어서 욕심을 부리고 싶기도 하고 이단 여긲지 해놓고 잠시 또 다른일부터 처리해야 겠군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