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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R4 3

A7R4 사용기. 그리고 A7R5. (그간 사용해온 A7R 기기들을 돌아보며..)

■ 최근 소니, 캐논, 후지에서 신제품들을 발표했군요. 모두 관심있는 브랜드 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단연 A7R5가 가장 큰 관심이 가는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발매가가 500만원을 넘어버렸군요. 가려고 한다면 못 갈 가격은 아니지만 a7r4와 eosr5를 정리하면서 넘어가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면 확신이 없네요. 현재가로는 그렇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역시 기기는 직접 사용해봐야 정확한 법... 이지만 글세요.. 실제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은 1년후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 ■ 제가 다리가 다친 관계로 당분간 사진은 찍지 못할듯 하고 A7R5 발표도 난 김에 그간 사용해왔던 A7R , A7R2 , A7R3 , A7R4에 대한 정리를 해본 영상이 되겠습니다. ..

가격!화각!성능!와~세가지가 미(美)쳤네. FE12-24mmF2.8GM

■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대박입니다. 솔찍히 말씀드려서 객관적인 리뷰가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일단 제가 워낙 초광각을 좋아합니다. 시그마 1224가 최초로 나왔을때부터 주력으로 사용하던 화각이었고 브랜드를 옮길때마다 구성했던 화각이며.. m마운트 바디의 사용시에두 12미리 15미리 슈퍼헬리어를 구비했을만큼 초광각 러버입니다. 아래는 a7r2시절에 1224g로 찍었던 사진들 이군요. ■ 뭐 취미 아마추어가 그렇듯이 저는 장비사랑이.대단하고 사진은 덤인터라 대단한것을 찍는것은 아니지만 그 파인더 너머의 광활함을 사랑했지요. 소니에서도 역시 12-24G 와 16-35GM을 가지고 있다가 12-24GM의 루머 소식을 듣고 12-24는 바로 방출을 해버렸었습니다. 고작 루머로 확신했습니다. 이건 나온다는 것..

자. 세미나를 시작하지. 소니 a7r4&rx100mk7 (서울) 세미나 참석후기

■ 장비그래퍼 네오루나입니다. 하지만 저는 얼리어댑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최근 집이라는 거대한 지름앞에서는 모든 지름이 사소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쉽지 않아요. 신제품 카메라 따위... 집이라는 커다런 덩어리에 비하면 언제든 살 수있는 그런 소소한 것이 되다보니 뽐뿌가 사그러 들었습니........다... ■ 라는 것은 역시 말도 안되는 거고.. 관심이 사라질 리가 있나요... 장비병도 병입니다. 개가 X 을 끊는다고 했던가요. 장비병 환자가 신제품을 마다할까....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기에 이번 서울 신제품 세미나어 참석하고자 눈에 불은켠것은 뭐 사실이긴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가자~~ 신제품 구경하러! ■ 세미나 장소는 소니 남대문점과 인접한 코드야드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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