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예전에 예판소식을 듣고 사고싶다... 란에 작성했던 글이 있다. 그게 올해 4월달의 일이었다. 드디어 나오는 펜탁스 풀프레임 PENTAX K-1 이야... 드디어 나온다. 이미 나온다고 확정이 되긴 했지...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충무로에 있는 세기 P&C에도 한대가 진열되어 만질수 있기에 이것 저것 살 일이 있을떄 종종 들러서 만지작 거리기도 했었다. 원래 맨 처음 똑딱이는 올림푸스를 거치고 그 후에 디미지 7i를 통해 미놀타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래!! 이게 기계야!! 라고 확신했고 그 후로는 미놀타 필름카메라 x-700, x-300 등으로 필름시절을 즐겁게 보냈다 그 후에 미놀타의 알파스윗2 라던지 알파 7 이라던지 알파9이라던지 최고급 기종을 두루 거치면서 결국 코니카미놀타의 합병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