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풀프레임 14

드디어 나오는 펜탁스 풀프레임 PENTAX K-1

http://m.blog.naver.com/saeki_pnc/220671381696 이야... 드디어 나온다. 이미 나온다고 확정이 되긴 했지만 드디어 나온다. 멋진다! 펜탁스 K-1 ... 마치 예전에 사용했던 PEXTAX 67을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참 마음에 들었던 필름바디.. 사실 필자는 펜탁스의 DSLR을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언제나 호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MINOLTA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 바디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펜탁스는 필름카메라로 사용했을때 상당히 만족감을 받았던 브랜드 이기 때문이다. 뭐 이런저런 잡당한 이야기는 던져두고 드디어 나온 펜탁스..풀프레임 K-1 가격 참 합리적이다.~ 만약 필자가 펜탁스 렌즈군만 갖춰져 있었다면 바로 달렸을 듯 하다. 하긴.. 단..

이제는 말해보는 캐논의 6D

캐논의 6D .. 사실 5D mark2 방출후 1D mark4를 신나게 쓰다가 소니의 a7r 예판후 급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1D mark4를 정리하고 나니.. 덩그러니 남은 캐논의 렌즈들을 쓸 일이 없었다. 물론 7r이에 기존 AF 되는 eos-ef 마운트를 갈고 갈고 또 갉아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나.. 그건 그것일 뿐.. 그리하여 아시는 형님이 판매하는 6D를 덥석 물어 왔다. 필자의 솔찍한 느낌이니 그냥 느낀대로 쓰자면.. 호기심 삼아 샀다가 바로 방출 결정코스의 바디 추가요........................ 6D에 환상이 있으신 분들께는 죄송하다. ​ 하지만 기호라는 것이 카메라에도 적용이 되고... 호불호가 ​ 명확한 물건이 아니겠는가?​ 개봉후 줄 세우기 놀이.. 사실.. 이것이 ..

미러리스의 혁신 sony a7r !

아마 이번이 현판참여는 두번째 이리라. 처음엔 sony a77 이었다. 나름 두번째 현판이지만.. 이젠 밤새는 일도 쉽지 않다. 하하하.... 제법 어렵고 힘든 일이다. 여하튼 그렇게 해서 구매한 소니 a7r .. 나의 현판 번호는 83번 이었다. 그것을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다니.. 자 그러면 시작해 보자. 철지난 개봉기 겸 소개를

뭐 이딴 똑딱이가!! RX-1

최근 바쁘다고 관심을 조금 헐겁게 하고 살았더니.. 소니에서 또 희안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 rx100 만 해도 똑딱이 였으니까.. 그러려니 했다. 허나.. 이녀석은 차원이 다르다. 허.... 똑딱이에 풀 프레임 이라니!!! . 게다가.. 게눈 파인더 까지.. 아.. RF의 향수가 ㅠ.ㅠ 눈에띄는 스펙은 단순히 그거 하나다 ㅡㅡ;; 그 이유는 뭐 개인적인 취향이리라. 일단 개략적인 스펙을 보자면 칼자이스 35mm Sonnar T*렌즈 (비구면3장) F2.0 => 뭐칼자이즈 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나라 더 좋다... 2.0도 p&s를 표방하는 사이즈의 카메라로 친다면야 더 없이 무난하다. 감도 ISO100 ~ 25600 확장시 ( ISO50/64/80) => 최근 나오는 녀석들과 다를바 없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