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피스 12 성좌! 정말 아쉬운건 큰 사진이 남아있지가 않다. 집에 맞춰둔게 있을테니.. 나중에 다시 찍어야지... 난 이래서 싸이가 싫었어... 사진을 왜 다 작게 쭐여둔겨? 일상의 단편 2005.02.22
천피스 퍼즐 이야기 3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그림.. 눈이 시원하고 귀엽다. 아직 맞추지 못한것이 몇개 있긴한데.. (포장조차 푸르지 않았다...) 일상의 단편 2004.09.20
새로운 즐거움 1000 피스~ 어쨰 하나 사게 되었는데... 이거 ㅡㅡ;; 중독이다... 아부지랑 나랑 하루종일 이거 붙들고 있었다... 다 만드니 뿌듯하긴 했지만... 후아... 허리 아프고 눈 아프고 손 떨리는건 어찌할거임............ 시작은 이리 하였다.... ㅋㅋㅋ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나면... 후아.. 인고의 기다림 끝에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 ^^ 일상의 단편 200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