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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2

작년 DCM에 실렸던 글

벌써 작년 일이구나.. 작년에 세기프렌즈 2기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당시 세기피앤씨에서 일등을 했던 글은 DCM에 실리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자유주제에서야 그 기회를 얻어 볼 수 있었다. 자유 주제 하면 당연히 자기가 가장 좋아했었던 일을 쓰기 마련이고 이 때도 필자가 가장 좋아했던 망원렌즈의 시작과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 렌즈를 대여해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그간의 내 망원생활에 오마쥬를 담아서 작성했던 글 이었다. 역시 그냥 블르그에 쭉 쓰는 것과는 달리 잡지에 잘 편집되어 실린 글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더라는 느낌이 새록 새록 든다. 당시에는 1등을 차지해서 불과 올해 지난달까지 열심히 멘토로서도 즐겼던 세기프렌즈 활동을 다시 곱씹어 보며 이렇게 간단히 글을 작성해 본다..

SRT 잡지에 실린 나의 사진

음. 뭐 별 것은 없습니다. 아마도 SRT를 타 보신 분들은 한번즘 보셨을 겁니다. 네 저도 가끔 출장을 가는 길에 SRT를 탔을때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 한번즘 읽어봤던 그 잡지 입니다. 아무래도 사진 찍는 사람인 터라 간혹 실린 사진들을 보고 오~ 좋구나. 나도 할법 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네.. 저는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굉장히 게으름에 따라 이런 저런 실행을 하기 힘들어 하는 피곤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그때만 보고 잊어버리는 것들이 태반이지요 그래도 이번엔 여러 분들의 (특히 평생동행님)의 도움으로 이번엔 성사되게 되었네요. 나름 뿌듯하긴 합니다. 악어섬에 sigma sd1m과 8-16mm 가지고 갔을때군요. 좋네요.... 자신의 사진이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 것이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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