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인스타나 사진등으로 한창 유명했던 아미미술관이다. 작년 2017년 4월 중순 벚꽃이 한창일때 갔던 곳이다. 올해도 한번 가볼까 고민중이지만.. 역시 주말에 사람이 많을까 고민스러워 진다. 당진시에 있으며 당진 벚꽃길이 있는 근처에 있다. 아미미술관이라는 이름답게 여러가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전시뿐만이 아니더라도 이 곳 자체를 이쁘게 꾸며두었기 때문에 사진찍는 분들도 많이 찾는곳. 이곳은 원래 초등학교 였으나 폐교된 곳을 두 부부가 꾸며둔 곳이라고 한다. 여하튼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미술관 입구로 갈 수 있는 작은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은 입장료가 존재한다. 성인 1인당 5000원이며 24개월이상 초,중,고교생은 3000원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