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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12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소니의 신제품 a9으로 확정!

자고 일어 났더니 소식이 가득하다.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소니의 후속작은 a9 라는 네이밍으로 나왔다. 훗.. 내 이럴줄 알았슈~~~ 이미 외국에서는 발빠르게 리뷰등의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훗... 뭐 이렇게 나왔다 . 얼핏봐서는 견장이 하나 늘었다?? 정도 밖에는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a7r2와 비교컷을 해보면 조금씩 다르다! 자 그럼 2세대 a7 바디인 a7r2와 a9 의 간략한 비교사진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란히 놓고보면 확연히 다르다. 외관의 비교! 전면부 마빡의 살찍 디자인의 변화 외에는 외관상 크게 변한곳은 없다. 다만 우측에 보이는 모드다이얼이 하나 더 생겼고 그 아래 서브레버가 보인다. 아무래도 외부로 다이얼이 더 생겼다는 것은 불필요한 메뉴의 진입없이 직관적으로..

x-pro1 과 x-m1의 색감 비교

사실 필자는 JPEG의 색감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일히 raw 로 찍고 보정하실 작정이라면 혹은 액션을 통해 동일하게 모든 사진을 보정한다해도.... 그 번거로움..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긴 한다. 그래서 JPEG의 색감은 중요하긴 하다. 번거로운것이 싫다면 말이다. 한창 x-pro1의 색감이 이래저래 회자된 때가 있었는데.. 역시.. x-pro1의 색감은 잘 잡혀 있는 듯 하다. 동일한 세팅 동일한 위치 비슷한 시각대, 동일한 렌즈 그렇게 이치시켜서 찍어본 사진이다. 느낌이 x-m1이 더 밝은 느낌이 었는데 역시 그랬다. 뭐랄까...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의 x-m1 캐쥬얼하고 딱히 보정하지 않아도 되는 하지만 색감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반면 x-pro1은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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