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등장한 불꽃축제 ... 약 3시경 도착한 이촌지구.... 뭐 당연히 예상했지만.. 전면부는 전멸... 금줄도 그렇고.. 텐트촌 등장... 이런저런 사정으로 약간 뒤로 잡았으나... 하아.. 전방에 텐트가 에러 ㅡㅡ;; 좀 해도 떨어졌는데 거둬가지..... 에휴.... 센스 하고는.. 아무튼... 파팡~~ 마치 불꽃 중심에서 하트가 뿅뿅~ 나듯이... 올해는 첫번째와 세번째가 상당히... 하긴 ㅡㅡ;; 늘.. 그래왔던듯........ 긴 꼬리를 이끌고 불꽃들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늘에 터지는 웃음을 따라 사람들도 환호를 합니다. 올해도 등장한 스마일군. 이것은 단체샷... 스마일 입니다... 인상쓴거 아닙니다. ^^ 연인들을 위한 하트도 잊지 않습니다. 마치 조명탄이 터지듯.... 깜깜한 밤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