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화각중의 하나.. 물론 풀 프레임에서.. 지금까지 거쳐온 브랜드의 300mm 는 전부 써보게 되었다.. 캐논은 300 L , 300L is 미놀타는 300mm 2.8 (신형,구형) - 아쉽게도 반근이 SSM 모델은 못써봤네.. 시그마는 30mm F2.8 ex 한때 300mm 만 세개를 가지고 있던 때... 뭐.. 지금와서 저게 무슨짓인가 싶다.. 지금은 모든것을 처분하고 캐논의 120-300 F2.8 OS 하나 남겨두었다. 114mm 의 대구경 필터......... 그 영롱한 모습이 더욱 멋지구리 하구나... 금색의 명판이 많이도 찌그러진 모 습이 지나온 세월을 말해준다... 내장형 후드에 무게 중심이 조금 맞지 않아 체감상 더욱 무거워 지며... 벗겨지기 쉬운 재질에 최근 제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