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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2

소니 장망원 줌 무겁기만 한가요? sony 200-600G

장망원 줌...뭔가요? 대포인가요? ■ 대포.. 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이 정도는 뭐 중포 정도에 속한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제가 생각하는 중포급에는 200mm 300mm 정도 까지는 뭐 중포로 볼 수 있고 400mm~ 600mm 크기 정도면 대포급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기준이 뭐냐고요? 제 경험상 400mm , 500mm, 600mm 급의 단렌즈는 실제로 들고다니기에는 엄청 부담스러웠고 그나마 핸드헬드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을 300mm 단렌즈 급으로 하고 그 와 비슷한 규모를 중포로 저는 부르고 있습니다. (웨이트를 열심히 하신 분은 600mm 까지 범주에 넣으셔도....) ■ 400GM 같은 경우는 저도 체험회에서 만져본 것이 전부이긴 합니다만....그런..

sony a7r3 펌업3.0 전,후 비교영상

아. 벌써 펌업이 나온지 거의 2주가 되어 갑니다. 그냥 메뉴와 동물 아이AF만 비교해보고자 했는데 .. 몸도 아프고 바쁘고 해서 이제야 짧은 영상이나마 완성하게 되었네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반셔터시 아이AF가 작동되게 바뀌었으며 (솔직히 가장 환호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펑션버튼 하나를 eye-af로 지정하지 않아도 되며 서드파티 렌즈들 역시 렌즈 자체에 버튼이 없어 불편하던 것을 단순히 반셔터로 해결함에 따라 상당히 인물촬영등에 쾌적해 졌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드디어 인터벌 촬영이 들어갔습니다. 타임랩스 등의 영상을 만들기 위한 편리함이 추가되었네요. 개인적으로 a7r2에서는 돈주고산 추가 어플로 잘 만들었지만 a7r3에서는 뭐 어지 하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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