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직접 담가준 라임청~ 깨끗하게 씼어서 라임을 잘게 썰어서~ 유기농 재료들만 가지고 직접 만든 라임청~ 개인적으로 라임은 잘 몰랐지만 이번으로 알게된 상큼한 라임의 맛~ 라임을 한 움쿰~ 덜어내어 잘 덜어내어 준다. 표지에 붙어있는 곰돌이 스티커와 라임차~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잘 써져있고 제조일자도 적혀 있다. 직접 손수 작성한 문구~ 손글씨로 써진 것이다. 잘려진 라임이 잘 보이는가? 라임차는 탄산수에 넣어도 좋고 맥주에 넣어도 좋고 물에 타마셔도 좋다. 스텔라아루투아와 같이 맥주에 살짝 담궈 마셔도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