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의 소소한 이야기

찾아가시는길:면목역 1번출구로 나와 뒤돌아 있는 동원시장 입구에서 50m 전화번호:02-439-0554 라는 곳을 누군가가 추천해서 가보게 되었다.. 으음.. 뭐 그렇저렇 나쁘지 않았던 곳....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니 면목 시장인근에 순대볶음 관련 집이 이곳을 포함 3곳이나 된다!! 오호~ 뭐 결과적으로 3군데 모두 가본바... 여름이라 순대뽁음은 하지 않지만 곱창이 제법 쫄깃하고 다른 곳에 비해 덜 짜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 그곳을 주로 이용하게 되었다.... 사진은... 지금은 없는 관계로.. 나중에 올려보고자 한다. ^^ 기대하셔요~

어찌 어지 하면서 커플폰으로 맞추게 되었다.. 옵티머스 Q .. 요건 자세한건 따로 쓰도록 하겠따..... 아무튼~ 스마트 커플이 되어 보세... ^^ 라는 취지하에~~ 이래저래 만지는 것이 제법 재미있고.. 역시 쿼티가 진리이긴 하다.. 케이스에.. 손목끈에... 바탕화면에.. 이래저래 꾸미고 나니.. 후아 ㅡㅡ;; 제법 알아버렸다.. 스마트 폰을.. 앞으로 더욱 아껴 주리라 ^^

할머니 생신 겸 다들 시골에 모였다.. 시골에 모이면 항상 나무를 해다가 숯불을 만들고 고기를 굽는다.. 가장 큰 재미중에 하나. .. 아 ㅡㅡ;; 나무 가져오는건 늘 내 몫이야.. 아흑.. 하하 곰아... 너도 먹고 싶지?? ㅋㅋㅋㅋ 별다른 이야기는 할 필요가 있겠는가....... 불을 피워서.. 숯을 만들고 고기를 굽고.. 아 소금 넣고~ 먹고 고기를 다 굽고 나면 밤이던 감자던 고구마던~ 넣어라~ 후식이다. ㅎㅎ

방수 똑딲이!! 녀석을 샀으니.. 실험하고 싶은 마음이 두근 두근.. 바로 집의 세면대로 ㄱㄱ 터질듯한 빅뱅 처럼~ >.

그런거나 찍는거다 ㅡㅡ;; 아무 생각 없이!

정말 아쉬운건 큰 사진이 남아있지가 않다. 집에 맞춰둔게 있을테니.. 나중에 다시 찍어야지... 난 이래서 싸이가 싫었어... 사진을 왜 다 작게 쭐여둔겨?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그림.. 눈이 시원하고 귀엽다. 아직 맞추지 못한것이 몇개 있긴한데.. (포장조차 푸르지 않았다...)

후아... 이것도 멋져~

후아... 길었따..

어쨰 하나 사게 되었는데... 이거 ㅡㅡ;; 중독이다... 아부지랑 나랑 하루종일 이거 붙들고 있었다... 다 만드니 뿌듯하긴 했지만... 후아... 허리 아프고 눈 아프고 손 떨리는건 어찌할거임............ 시작은 이리 하였다.... ㅋㅋㅋ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나면... 후아.. 인고의 기다림 끝에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