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그간 그냥 저냥 지켜보던 아이패드를 구하게 되었다. 무적칩이 있는 관계로 셀룰러 버젼을 구하려다 보니..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불가하므로 별수 없이 애플스토어에서 고고 결재를 하고 2~3일 지나니 택배 도착!! 개봉을 하고 나니................ 아이패드 박스가 턱~ 하니 들어 있구나... 뭐... 대체적으로 심플!! 박스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바뀐것이 없구나... 늘 그렇듯 덜렁 패드 하나... 패드를 드러내고 나면 충전기위 충전케이블~ 그리고 무려 5일 이나 뒤늦게 도착한 케이스.. 녹색으로 한 것은 개인적인 취향 탓.... 스마트커버에 케이스를 함께 합쳐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딱 그거다 ㅡㅡ; 뒤쪽엔 약간의 문자를 적어 두었다.. 이것 때문에 오래 걸린 것인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