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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4

8월 23일 발표할 니콘 미러리스!

■ 바야흐로 미러리스의 시절입니다. 아니 대세라고 봐야 겠네요.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선두주자인 소니를 더블어 1.5크랍의 후지와 캐논 외에도 포서드 진영도 미러리스들로 각별한 경쟁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이번에 이래저래 힘겨워 하던 니콘에서도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 이미 한번 똑딱이로 쓴맛을 보았고, 현재 이래저래 어려운 상황에 처한 니콘이지만 요번 미러리스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듯 합니다. ■ 자잘 자잘하게 나오던 떡밥들도 이제는 외형까지 완전히 나왔고 상세한 스펙의 발표만이 남아있는 상황이지요. 여하튼 그 외관은 완전히 나왔습니다. 그 사항은 아래와 같지요. 짜잔~~~~ ■ 외관을 딱 본 제 첫 느낌은 망했어요! 입니다. .... 하.... 한숨나오는 디자인 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소니의 신제품 a9으로 확정!

자고 일어 났더니 소식이 가득하다.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소니의 후속작은 a9 라는 네이밍으로 나왔다. 훗.. 내 이럴줄 알았슈~~~ 이미 외국에서는 발빠르게 리뷰등의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훗... 뭐 이렇게 나왔다 . 얼핏봐서는 견장이 하나 늘었다?? 정도 밖에는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a7r2와 비교컷을 해보면 조금씩 다르다! 자 그럼 2세대 a7 바디인 a7r2와 a9 의 간략한 비교사진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란히 놓고보면 확연히 다르다. 외관의 비교! 전면부 마빡의 살찍 디자인의 변화 외에는 외관상 크게 변한곳은 없다. 다만 우측에 보이는 모드다이얼이 하나 더 생겼고 그 아래 서브레버가 보인다. 아무래도 외부로 다이얼이 더 생겼다는 것은 불필요한 메뉴의 진입없이 직관적으로..

이제는 말해보는 캐논의 6D

캐논의 6D .. 사실 5D mark2 방출후 1D mark4를 신나게 쓰다가 소니의 a7r 예판후 급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1D mark4를 정리하고 나니.. 덩그러니 남은 캐논의 렌즈들을 쓸 일이 없었다. 물론 7r이에 기존 AF 되는 eos-ef 마운트를 갈고 갈고 또 갉아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나.. 그건 그것일 뿐.. 그리하여 아시는 형님이 판매하는 6D를 덥석 물어 왔다. 필자의 솔찍한 느낌이니 그냥 느낀대로 쓰자면.. 호기심 삼아 샀다가 바로 방출 결정코스의 바디 추가요........................ 6D에 환상이 있으신 분들께는 죄송하다. ​ 하지만 기호라는 것이 카메라에도 적용이 되고... 호불호가 ​ 명확한 물건이 아니겠는가?​ 개봉후 줄 세우기 놀이.. 사실.. 이것이 ..

뭐 이딴 똑딱이가!! RX-1

최근 바쁘다고 관심을 조금 헐겁게 하고 살았더니.. 소니에서 또 희안한 일을 저질렀다... 그래.. rx100 만 해도 똑딱이 였으니까.. 그러려니 했다. 허나.. 이녀석은 차원이 다르다. 허.... 똑딱이에 풀 프레임 이라니!!! . 게다가.. 게눈 파인더 까지.. 아.. RF의 향수가 ㅠ.ㅠ 눈에띄는 스펙은 단순히 그거 하나다 ㅡㅡ;; 그 이유는 뭐 개인적인 취향이리라. 일단 개략적인 스펙을 보자면 칼자이스 35mm Sonnar T*렌즈 (비구면3장) F2.0 => 뭐칼자이즈 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나라 더 좋다... 2.0도 p&s를 표방하는 사이즈의 카메라로 친다면야 더 없이 무난하다. 감도 ISO100 ~ 25600 확장시 ( ISO50/64/80) => 최근 나오는 녀석들과 다를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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