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본은 제1기 신도시중에 하나로 산본역 주변으로 중심상업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업무 상가 숙박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1기 신도시들의 특징입니다만.. 뭐 도시계획적인 부분은 그렇다 치고... 여하튼 중심상가에는 참 많은 업종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 다만 아무래도 이곳에서는 눈이 밝아지는 풍경은 거의 기대할 수 없습니디만... 덕분에 내부적인 인테리어 등에 제법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하튼 이번에 갔던 곳은 언타이라는 곳입니다. ■ 뭐 제가 이 카테고리에 쓰는 것들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냥 다녀왔어요.. 정도의 글 입니다. 뭐 틀별한건 없어요. 그렇기에 그냥 가서 보고 괜찮았던 부분정도를 사진으로 찍어오게 됩니다. 이곳은 2층인가 3층인가 그래서 창문 너머로 그나마 덜 답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