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딱히 드라마를 즐겨 보지느 않지만주말과 일요일 저녁에서 밤에 하는 것은 대부분 본방사수 이다. 티비를 보면서 사진작업도 하고~기타등등의 여러가지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딱 코스가 있지만 토요일에는 MBC에서 여자를 울려~ 와 고것이 끝나면 여왕의 꽃 그리고 마리테~를 그냥 연장을 틀어두게 된다.. 주말에 보는 드라마 랄까. 바푸리는 처음 숫불김밥을 들고 나왔을 때 여자친구와 함께 가본후로는 종종 식사를 대신해 가고 있다. 꼭 김밥이 아니라도 요새는 냉면과 막국수가 계절상품으로 나온터라종종 가고 있다. 그래서 인지 드라마에 나오는 것도 몇본 보고있던 터에요런 것을 발견했기에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겠는가? 이래뵈도 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블러거 이다..훗.... 개뿔 ㅠ.ㅠ 방문자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