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표준줌은 계륵이다... 알면서도.. 자꾸 가져오고... 그러면서도 자꾸 방출하게 된다. 문제는... 이거닷!! 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참.. 많이 실패한다... 결국... 이것 저것 사용한것 중에 마음에 드는 렌즈 였다. 물론 각 브랜드 별로..... 소니는 24-70za , 캐논의 24-70L II (신형).. 절대 구형은 pass 등등의 걸출한 렌즈들도 있겠지만.. 계륵이란...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법이다. 탐론 24-70 VC .. .그리고 시그마 24-70 F2.8 ex dg if 정도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정도였다. 물론 시그마 24-60은.. 연식도 오래되고 중간에 거쳐간 렌즈라.. 사진은 없다.. 테스트컷 몇 번 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