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EOS M

하하.. 드디어 나왔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내 뻥쟁이 캐논이 우린 미러리스 안만든다... 할때부터 알아봤다..

 

최근의 대세인 미러리스를 캐논이 안만들리가 없다.

 

어쩐지 1.5x 크랍의 Gx1 낼때 딱 알아봤다 ㅡㅡ;;

 

 

뭐 잡설을 둘쨰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자.. (가장 주관적인 것이 가장 객관적인 것이다 - 네오루나 - )

 

 

 

 

 

일단 캐논 컨슈머 홈피에서 그냥 가져왔다...

 

역시 미러리스의 대세.. 흰색과 빨갱이 ..............

 

개인적으로 흰색도 좋지만..

 

왜 메탈릭 그린, 메탈릭 블루, 메탈릭 퍼플 등의 색이 나오지 아니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감출수 없다... 무난한거 하지 말고 특별 한것좀 내어 놓으라는 것이다

 

나의 말은~

 

 

 

 

 

 

 

 

 

 

일단 앞 뒤면과 렌즈들을 나타낸것 같다.. 대략봐도 뒷면을 보니 난 미러리스요...

 

렌즈를 보니 22mm (환산하면 대략 40mm 미리 안짝) , 18-55 같은 번들 하나 (아무리 봐도 18-55 같아..)

 

긴가가 아니라.. 기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

 

당당히 IS를 첨부!!!  하지만.. 효과는 그닥일껄?? 왜냐하면.. 써보면 안다 ㅡㅡ;;

 

소니 18-55 OSS도 그러니까.... 가성비 좋은 계륵이리라...

 

개인적으로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상판이다....

 

최향인가... 기존의 모든 플래쉬를 써주세요.. 하고 달아둔 핫슈는 환영할만 하다. 땡큐!

 

기존의 EOS 마운트 유저를 끌어들일 심산인지 eos M 변환 어댑터도 함꼐 나온다고 한다..

 

 

 

 

아주아주 편하게 벌써 컨슈머 홈피에 나와 있으니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면....

 

 

 

 

 

 

 

 

 

 

 

 

정면이야 그다지 볼게 없다. 리모콘 센서 모드다이얼.. 핫슈

 

일단 화소는 1800 만 화소.. 일단은 2천만에 들어가지는 못했으나... 650D의 센서를 그대로 썼을테니... 뭐

 

최근 추세에 비하면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 아쉬운대로 합격... 참고로 난 전부 2000만 화소 이상급이니까 ㅡㅡ;

 

감도는 12800 까지 되지만 확장시는 25600 까지도 가능한듯 하다 . 최근 추세에 비해 무난 합격

 

현재 문제될듯 한 것은 컨트라스트 AF 인데.... 650D 의 경우 동영상시 컨트 af는 아주 그냥 ㅡㅡ;;;

 

평가가 바닥을 설설 기고 있으므로.. 과연 이녀석은 어떠할지 궁금하다.. 걱정 반... 무관심 반이다.

 

 

 

 

 

 

 

 

 

 

과거 TLR에서 쓰일듯한 스트랩 고리는 둘째 치더라도....

 

후면의 6~7할을 차지하는 후면적정과 아기자기해 보이지만 불편할것 같은 버튼과 그립들이 존재한다.

 

뭐 사실.. 미러리스들의 피할수 없는 숙명적 배치이나... 소형화에 더욱 신경을 썼는지... 왠지 버거울듯한

 

조작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반길만한 것은 액정이 터치스크린 이라는 점.. . 요건 해보면 상당히 편하므로..

 

큰 매리트가 된다...  쏘~ 쏘~ (so~so~) 한 후면에서 가장 큰 마이너스는

 

당연 회전액정이 아니라는 점이다.. 하다못해 틸트라도 되어야지!!!!

 

뭐.. 앞으로 캐논이 우려먹기를 감행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다...

 

몇개를 우려먹고 회전 액정을 넣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은 저 멀리 던져버리자..

 

한참 후에 나올테니까...............

 

 

그런고로... 일단은 기다린다...

 

지금의 nex-7에 비해.. 그다지 끌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다만.. 지금의 오두막에 물려쓰고 있는 EOS 렌즈들.... 어댑터 물렸을때 극악의 AF가 아닐런지.... 걱정..

 

 

 

 

 

 

회전액정을 달고.. 2000만 대로 화소를 늘리고...

 

아쉬운 4.5 연사를 8연사 급으로 끌어올린

 

후속작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