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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공연,전시회 및 행사 21

시그마 FE 마운트 체험 행사! - 105mm f1.4. 지금 아트(ART)하고 있습니까?

지금 아트(ⓐRT)하고 있습니까? ■ 지금 아트 하고 있습니까? 뭐 80년대 유행했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밀려오는 그런 부류의 제목입니다. 그 X크로스의 X민메이의 XX,기억하고 XXXX .. 같은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극장판의 그것이 정말 감동이고 천사의 그림물감과 더블어 주인공이 홀로 적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모습과 오버랩 되어가며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아후~ 이름하여 "민메이 어택" 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글쓰며 덕질을 시전해 봅니다. ■ 초장부터 덕질을 시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뭐 그도 그럴것이 저는 주변에서 시그마 빠 로도 한때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통칭 십화) DP2 부터 시작해서 SD14, SD15, SD1m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시그마 렌즈들부터 제법 사용해왔었던 유저이기 때문이..

소니센터 강남 a9, a7rIII스튜디오 인물촬영 체험회 후기

이벤트는 소니! 체험도 소니! ■ 물론 타사들도 행사등을 하긴 합니다. 다만 언제나 행사의 횟수는 카메라의 판도를 나타내어 주는 듯 하지요. 사실 캐논의 경우 신제품 런칭쇼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 같은 체험회 등의 행사는 빈도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물론 리뷰어등은 꾸준히 모집하고 있긴 하지요. ■ 니콘은 뭐.. 현재 이런 행사가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외 올림과 파나등의 포서드 진영은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 최근 꾸준한 인기와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후지도 x-H1을 기점으로 체험행사를 시작하였었지요. http://neolunar.blog.me/221253474348 ■ 하..

Proud of X-H1 신제품 체험회

후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x-h1 그 새 제품의 체험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은 몇번 갔었지만 후지는 처음이군요. 기존에도 이런 이벤트는 안했었던 것 같은데 여하튼 후지에서도 x-h1 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하튼 일반참가 신청으로 당첨되어서 4월 14일 토요일 룰루랄라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뭐 가끔 가게되면 한번씩 둘러보던 익숙한 곳입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까운터라 이동에 큰 걱정은 없다. 이날따라 아침부터 흐리흐리한 날씨였지만행사시각이 가까워 지면서 비도 그쳐가고 있었습니다.일반참가자는 오후 3시 45분부터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이므로조금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오. 익숙한 후지플름 스튜디오몇번 오면서 다른곳은 구경할 생각을 못해봤었는데..오늘은 구석구석 ..

소니 a7R III 신제품 체험회 (with 강남 소니센터)

소니 알파클럽에서 신청한 이벤트. https://www.sony.co.kr/alpha/handler/AlphaEvent-EventJoin?notice_id=&event_id=10001526&eventTpCd=3&PgNo=3_1&wish_area_yn=Y 이벤트를 신청하기 까지의 마음가짐! 바로 소니 a7rIII의 신제품 체험회 이벤트였다. 필자는 현재 a7rII를 만족감 있게 사용하고 있다. 아마 a9 을 보지 않았으면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 부족함이다. 버퍼와 연사... 그리고 개선된 아이 AF 다른건 모르겠지만 솔찎히 아이AF는 인물을 찍을때 정말 혁신이라고 밖에는 부를수 없는 편한 기능이다. 필자의 초점잡는 것은 아이AF가 있을때와 없을때로 나뉠 정도로 정말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안갔으..

소니센터 남대문 오픈 기념 신제품체험회 (a9)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6D mark2 와 소니의 a9이 가장 뜨거운 이슈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다만 캐논의 6D mark2는 잘 끓다가 찬물을 부어서 역시나 급나누기의 캐논 회전액정에 고급스팩 없다... 정도의 역시나를 외치게 되었습니다만 알파 9의 경우는 기대에 충실히 부응하고 있는 기기가 아닌가 한다. 현존 최고의 무소음, 블랙아웃 없는 연사로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여하튼 a7r2가 있어서 당장 넘어갈 수도 없고 돈도 없기에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는 와중에 또 체험할 기회가 오게 되었다. 사실 이번에는 a9 외에도 평소에 궁금한 12-24, 100-400, 16-35의 사용도 가능한터라 더욱 기대가 되는 행사가 아닐 수 없다. 행사장 가는 길! 행사의 일정..

2017년 서울 오토살롱 part4- 그 외 다른부스의 모델분들

아무래도 필자가 슬렁 슬렁테스트 삼아 갔던 곳이다 보니 막 한군데에 붙어서 주구장창 찍지도 못했고 또 돌아다니다가 사람 많으면 그냥 나오기도 하고 하다보니 부스별로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다. 타임마다 날자마다 의상도 조금씩 다르긴 했는데 하루만 갔던 터라.. 아쉬운 것도 있고... 뭐 아무튼 이래저래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즐거운 서울 나들이?? 였다. 친구덕에 잘 보고 왔다. 땡큐~ 친구들 여하튼 그 외에도 다양한 모델분들이 계셨던 곳이기에 담아본 분들을 올려 본다. 기온에서도 많은 모델분들이 나왔었지만 딱지 찍지를 못했다. 최 별 하 이 분을 조금 많이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필자와 타이밍이 어긋나서... 맨 처음 플래시도 끼우지 않고 테스트 삼아 찍었던 사진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긴 ..

2017년 서울 오토살롱 part2- 모델 한민영

이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가장 필자의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랄까.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기신 분을 좋아한다고나 할까 취향이라고나 할까. 뭐 아무렴 어떠겠냐만 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로 찍는 동안에도 흐믓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다른 많은 모델분들도 흐믓해 했지만 개인적인 성향이 담겨있음을 부정할 수 없었다. 여하튼 그러하였다. 동글동글하고 깨끗한 얼굴에 다양한 표정이 마음에 들었던 분

2017년 서울 오토살롱 part1- 행사장 돌기

어쩌다 보니 매년 참가하는 행사가 되어버린 듯 한데... ㅡ.ㅡ 원래 평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이게 또 나름 가다보니 이런 저런 재미도 있고해서 친구와 함께 가고 있다. 물론 이번에는 a7r2도 힘차게 굴려볼겸 간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친구가 업체로 참가도 하고 있다고 하여 겸사겸사 일석 삼조로 진행하게 된 오토살롱이었다. 친구가 우리집에와서 자고(술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 코엑스에서 도착하여 둘러보기를 시작하는 코스.. 뭐 항상 그렇지 아니한가 ㅡ.ㅡ 뭐 오토살론의 경우 모터쇼와는 약간 성질이 다르긴 하다. 아무래도 이쪽은 자동차의 튜닝용품등이 주류가 되며. 오토쇼보다야 약간규모가 작지만 차도 있고 악세사리도 있고, 모델들도 있기에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

겁나 힘들었던 a9 런칭쇼 후기!

a9 의 런칭쇼에 담첨되었다는 이야기는 뭐 여기저기 자랑삼아 facebook, naver blog 등등에 올리면서 동네방네 소문도 냈고 a9 에 관심이 있는 친구는 생중계 해달라는 당부까지도 받았다. 그것이 바로 런칭쇼를 하는 6월 8일을하루 앞둔 6월7일의 일이었다. 아침 출근버스에서 slr클럽에 들어갔다가 당첨되었다는 쪽지를 보고 기쁜마음에 폰으로 작성한 글이 바로 6월7일 아침 8시경 작성한 뿌듯함! http://neolunar.blog.me/221023319772 그리고 오후 15~16시경 소니에서의 참석여부를 묻는 전화를 받고참석하겠노라 선언!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자랑! 을 시전하고 퇴근을 한시간남긴 6월 7일의 17시경.... 6월 8일 진주로의 출장이 잡혔다. 진주.... 경남 진주????..

오토살롱에 가다~ 모델분들을 찍으러~

아. 평소에는 모델촬영을 잘 하지도 못하고 익숙하지도 않다. 하긴.. 그쪽으로는 취미가 그다지 없으니.. 가끔 지인을 찍는 것이 아니고서는 잘 차려진 인물사진에 익숙해질 기회도 별로 없었고 말이다. 사실 모델분들이라고 해도 항시 표정이 밝은 것도 아니고 수많은 인파와 함께 촬영하다 보면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힘들어서 딱히 다니지 않던 곳. 이번에 친구가 올라온 터라 겸사겸사 함께 가게 되었다. 뭐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지만 기회가 되면 가봐야 하지 않겠는가. 막 건네받은 5D mk3 테스트를 겸해서 장비를 들고 출발~ 탐론 24-70VC , 시그마 120-300 OS에 메츠 64AF-1 를 들고 길을 나섰다. 너무 일찍간 나머지 코엑스몰에 있는 테라로사에서 커피를 홀짝 거리긴 했지만 적당히 시간을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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