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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취미들 69

피그마 [세이버]

FATE 의 토오사카 린과 더블어 메인 히로인이라 불러도 되는 캐릭터. 뭐 사실상 히로인.... 아무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법 한.. 세이버 되시겠다. 피그마도 어느덧 세이버가 5개.. 이 오리지널도 재판되었는데.. 재판에는 이팩트 파츠가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다시 사긴 그렇고.. 사진을 나중에 따로 쓰려고 흰색계열의 배경에 했더니.. 으음.. 영 심심하네요. 플래쉬도 메인 플래쉬 한개만 사용했고.. (귀차니즘..)

피그마 [세이버 릴리]

saber lily~ 근 한달동안 사진찍을 여유도 없이 지나는 바람에 그냥 저냥 쌓여있기만 한 장난감 하나를 사용기를 쓰기 위해 꺼내 들었다. 여하튼... 한정판인데.. 뭐랄까... 구성은 부실하다. 여하튼 한정판으로 나왔던 녀석인지라... 사실 나는 리뷰용으로 쓰기 위한것이라.. 박스미개봉의 의미는 없다. 간만에 촬영모드~ 무선동조를 통한 2개의 플래시 촬영 한개로 하면 전체적인 묘사는 정확하지만.. 역시 맛이 덜하다. 그래서 두개 세개의 플래시를 쓰게 되는 것이지만... 여하튼 어쩌다 보니 세이버만 3기... 이지만.. 이번의 주역은 릴리~ 고릴라 포드 마물과의 전투후 다시 박스속으로...

옵티머스패드

옵티머스 패드~ 요새는 한창 LTE 버젼으로 리뉴얼 해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아는 형님의 도움으로 북미버젼으로 발매되었던 G-slate 의 국산컨버젼제품 통칭 (구)옵티머스패드 를 받게 되었다. 일단 박스는 이러하게 생겼다. 가벼운 스팩으로 보자면 지금 나오는 LTE 버젼과 큰 차이는 없다. LTE 버젼에서 개선된 점은 DMB 탑재 , ips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 외장 마이크로 sd 삽입 가능 , LTE모뎀이 들어가 있다는것, 그리고 두께가 더 얇아지고 , 액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정도 이다. (구) 버젼의 특징이라면 3D 촬영이 가능하도록 후면 카메라가 두개... 으음 ㅡㅡ;; 그리고 잡다한 3d 재생을 위한 기능 정도. 그런데.. 북미 버젼과 달리 구성품에 색안경이 없다.!! 이런....

리볼텍 [ 발키리 VF-1A ]

개인적으로도 인상깊었던 마크로스 그 한참 후로 봤던 극장판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 ㅡㅡ;; [원제로 안하니 좀 이상하다.] 여전히 기억에 생생하다.. 여하튼 당해 작품의 메인 전투유닛인 발키리를 소개 한다. 주인공인 이치죠 히카루의 전용기.. 발키리.. 가워크 변형중 가워크 모드~ 배틀로이드 변형중 배틀로이드 게임으로만 즐겼던 액션을 장난감으로 재현할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오래전부터 완구류들로도 많이 있었지만.. 3단 변신이라는 것을 참으로 훌륭히 재현한 장난감이라 할수 있겠다. 여하튼.. 다른건 둘째치고.. 관절이 너무 헐러덩 거린다 ㅡㅡ; 변신 몇번 했다고... 역시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믿어서 손해볼건 없지만.. 리가 오징어 다리 처럼 춤을 출 지경이니... 방법을 강구해 봐야 겠다. 싼맛..

피그마 [초음 미쿠]

어쩌다 보니 98 , 99 , 100 이 모였다 ㅡㅡ;; 카메라 장비에 쓸 돈도 부족한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여하튼... 100번째 피그마인 안드로이드 보컬 초음 미쿠이다. 사실 캐릭터... 라기 보다는..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게임 , 만화, 일러스트, 음원까지.. 아.. 음원이 본래이지. 여하튼 이래저래 많이 불려다니는 캐릭터. 얼굴 파츠가 취향에 따라 두가지 와 눈감은 버젼 하나가 있다. 그외는 뭐 일반 피그마들과 다를바 없으나.. 손이 좀 많이 간다. 파츠가... 어펀드 버젼은 교환할것이 많아지므로.. 가장 큰 특징은 저 긴 머리카락 부분... 균형잡기 힘든건 발바닥이 맨발인것도 있지만 저 무거운 머리 때문에 균형잡기가 제법 난해하다. 허.... 다음 목표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지카의 토..

피그마 [마키세 크리스]

슈타인즈 게이트의 사실상 히로인(?) 마키세 크리스의 피그마.. 뭐 대략 여기저기 품절이라 중고로 구하긴 했는데 ㅡㅡ;; 아웅.. 빨간 네타이는 연질이고.. 상의도 연질인데다 흰색이라... 빨간색이 뭍어난다. 착색... 사실 지우개로 살살 지워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 지우면 그때뿐 ㅡㅡ;; 여하튼 팔장을 끼고 있는 포즈~ 개인적으로 내여귀의 [코우사카 키리노]도 그렇고.. 저 포즈가 있어보이긴 한데 교체하기 귀찮다 ㅡㅡ 정말 내가 콜렉터 였다면 두개씩 샀을 것이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도 약간의 하자가 있고.... 나중에 아크릴 물감으로 좀 손보던지 해야지.. 하반신의 파츠도 헐거운 느낌.. 자주 분리된다 ㅡㅡ 뭐 피그마로 전투할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뭐 이런 저런 파츠들이 들어있다. 얼굴표정은 ..

피그마 [코우사카 키리노]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의 히로인 주인공의 만능 오덕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 사실.. 직접 이런것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최초로 샀던 피규어 라는건 고교시절 (지금으로 부터 벌써 15~16 년전) 베르단디 였다.. 당시엔 페인트 마커도 제대로 없고 해서.. 참 애매했지만.. 뭐 아무튼 구체관절의 피규어가 사용기 시에 필요했던 차에. 대략 시기가 맞아 떨어진 이녀석으로 낙점 훗.. 사고나니 생각보다 훌륭하다~ 이거이거... 생각보다 자주 사모으게 될듯 한 기분이 든다 ㅡㅡ;; 나중엔 사용기 목적이 아닌 장난감 목적으로 사게 될듯한 느낌이 ㅠ.ㅠ 구동부분도 그렇고 도색도 마음에 든다. 연질 부분이 차마와 교복의 넥타이 귀부분의 머리카락 정도 뿐이지만 치마부분은 가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신경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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