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장 처음 DP 씨리즈를 접한 것은 DP2 의 체험단 때일 것이다.. 내가 쓰는 사용기 란에 있는 그녀석이다... SD 씨리즈만 쓰다가 컴팩트한데 화질도 장난이 아닌.. 그런 카메라로 기억되었고.. http://neolunar.blog.me/60150504036 그 만족감이 더할나위 없었지만.. Dp 때문에 자꾸만 밀려나는 SD14가 아쉬워 결국 큰 마음을 먹고 DP2를 방출하게 되었다. 현재 sd1m 을 쓰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닌 1.5 크랍으로 개선된 렌즈. 그녀석을 심장으로 달고 컴팩트한 모습으로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DP2m 버젼이다!! 카메라의 심장. 눈... 화질 그 자체의 시작이라 할수있는 포베온 센서!!! 이번에 나올 녀석의 스팩이야 크게 다를리야 없겠지만.. 가만히 읆어 보자면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