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vita 이야기

파이널 판타지 10 HD리마스터 - 2 진행 (여행의 시작 비사이드마을~시모어와의 싸움1)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6. 5. 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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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신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밀려서 
해안가로 밀려온 티타. 여기서 블리츠볼을 연습중인
와카와 만나게 되고 티타의 범상치 않음을 알아본 와카가 팀에합류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을인 비사이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제 막 소환에 성공한 유우나와 만나게 된다.
소환사가 되었다는 유우나~









소환사가 된 유우나를 축하하는 축제가
늦은 밤까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늦은 시각 와카와 루루의 대화
루루의 누님다운 풍모(몸매나 쏘 쿨한 성격이나)를
물씬 풍기며 등장








그리고 궁극 소환을 얻기위한
유우나의 여행이 시작된다. 
자라났던 마을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는 유우나
그리고 소환사를 지키는 가드로서 와카와 루루가 함께 여행을 떠나고
티타는 블리츠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함께 동행하게 된다.









갑작스레 등장하는 키마리~







여하튼 비사이드에서 키리카로 향하는 배를타고
이동하게 된다.







티타는 남성임을 강력하게 어필하는 중






마음이 가는 곳에 시선이 간다.






그리고 갑작스레 등장하는 신!
신은 키리카 마을로 향하고 이를 막기위해
배위에서 약간의 항전이 벌어지지만
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에 의해 큰 타격을 받게되는 키리카마을







신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은 
그 억울함에 성불하지 못하고 몬스터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런 억울한 영혼을 달래는 것도 소환사의 일이고
기도와 춤으로 영혼을 이계로 전송시킨다. 
물위에서 벌어지는 유우나의 춤사위...








키리카에서 루카로 이동하게 되고







블리츠볼의 경기장이 있는 루카는 엄청 큰 항구도시이다.







앞으로 지겹게 만나게될 시모어와도 만나게 된다.






블리츠 경기가 시작되고 와카는 부상을 입어 디타가 나가기로 하지만
경기에서 지라는 협박편지가 도착하고 납치된 유우나를 찾기위해
별수없기 와카는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치루고 있다.
무사히 유우나를 구출하고 와카에게 신호를 보냈지만
갑자기 루카의 여기저기서 마물이 나타나고
아론도 등장하게 된다.





날뛰는 마물들을 소환수로 말끔히 정리하는 저력을 보여주는
시모아.... 흐미.. 나중에 제법 귀찮은 상대가 되어준 녀석..






대충 사건이 정리되고 아론은 티타에게
신은 젝트, 즉 티타의 아버지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주게 되고
유우나의 가드가 도디라고 말한다. 너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라고..
결국 둘다 가드에 합류하고 조제사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여행중에 신에 대해 알게되는 사실.
신은 한번 쓰러지더라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활하게 된다.
그 짧은 신이 없는 기간을 나기세쯔.. 고요절 이라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토벌대에서 뭔가 은밀한 작전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알베드족의 기계를 이용한 계획이라는 것도 알게된다.
이는 스피라의 절대 진리인 에본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사항이지만
어째서인지 에본사원에서도 딱히 반대하지 않는 찝찝한 분위기 속에서 작전이 시행된다.

하지만 신의 힘 앞에 작전은 많은 희생을 남기고 실패로 끝나게 된다.









많은 희생된 사람을 위해 또 다시 춤을 추는 유우나
유우나의 눈색이 짝짝이 즉, 오드아이인 이유는 
어머니가 알베드족(녹색눈) 으로 혼혈이기 때문이다.
아.. 나중에 나온다.







이 작전의 속내는 알베드족의 기계를 사용하는 불분분자의 깔끔한 청소.
단지 그것뿐이었다. 
여하튼 여러 다른 소환수들을 만나고 또 다른 소환수를 얻은 유우나는
신을 쓰러뜨리기 위한 여행을 계속 한다.






환광들이 아름다운 빛을 내뿜는
환광의 강...






시파프란 거대한 코끼리도 아닌 요상한 생물을 타고
강을 건너게 된다.





강을 건너는 도중 유나가 납치당하는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를 클리어 하고 나면 마지막 동료인 류크의 등장이다.

마... 마구 벗는다!!! 물론... 전체연령가로 벗는다.









그리고 구아드 살람에서 다시 만나는  시모어
시모어는 예전의 이야기를 해준다.
과거 번영했던 자나르칸드와 신에게 맞선 최초의 소환사
유우나 레스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에본의 평화를 위해
유우나에게 청혼을 한다. 









여하튼 갑작스러운 청혼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유우나
애정이 있는 청혼이 아닌 스피라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하여
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유우나
이계에서 아버지와 만나보고 결정하고자 한다. 
말이 이계지 사실 환광충이 보여주는 환영. 결국 결론을 내는 것은 자기자신이구나.
이계에서 나오는 길에 시모아의 아버지인 지스칼의 영혼이
이계로 가지 못하고 미련을 가지고 헤메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행
하지만 구아드의 문제는 구아드가 해결해야 하는 법
유우나들은 여행을 계속 하기로 한다.

하지만 지스칼의 스피어를 가지고 있는 유우나는 여행도중 시모아와 만나기로 하고
일행도 따라서 들어간 신전에서 지스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시모어를 막아달라는 지스칼..

시모아와의 첫번째 전투.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면 에본의 노사이자 구아드의 족장인 시모아를 죽인
반역자로서 유우나 일행은 수배가된다.
이제 수배자로서의 여행이 시작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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