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취미들/건프라

귀엽다! 베앗가이 3 ~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5. 11. 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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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파이터즈 에서 나왔다는 베앗가이 3  (베앗가이상) 되시겠다.

뭐 사둔지 한참 되었거늘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이틀만에 뚝딱 해치운...

베앗가이 이다.


도색과 개조를 염두에 두고 샀던 베앗가이 F (패밀리)와는 달리

그냥 별 생각없이 사두었고 그 자체로도 괜찮기에

그냥 가조립 상태로 놔두려고 한다.

나중에 유광마감이나 한번 해 줄 생각이지만....


일단 아트박스 부터 귀여움이 물씬 풍겨온다.

 

 

뭐 조립하는 과정이야.. 베앗가이F 와 다를바가 없기에

딱히 적을 필요도 없을테기에 바로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미 만들어본 베앗가이 F 덕에.. 주르륵 자르고

화장실에서 일괄 사포질 후 그 다음날 주르륵 조립했다.

그게 다 이다.............

암것도 안할 가조립 상태로 놔둘 것이기에

게이트 자국만 신경서서 정리 했다.


자 귀여운 베앗가이 III 되시겠다.


안짱다리가 무척 잘 어울리는 베앗가이 III

 

 

 

 

 

 

 

 

물론 이렇게 다소곳 하게 앉혀두어도 귀엾다.

먹선도 넣지않아 밋밋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지금은 그냥 그대로 놔두련다.

 

 

 

 

 

 

​양쪽 다리를 죽 펴서 스트레칭 ~ 핫 둘~~

 

 

 

 

 

 

 

 

일어나서 한족 다리를 들고 균형잡기 놀이도 척척!

 

 

 

 

 

 


어던가? 귀엾지 아니한가?

하지만 모두들 그 동글동글 귀여움에 속지 말 지어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입으로

분노의 빛을 토해낸다... 절대 빔샤벨이 아니다!

 

 

 

 

 

 

 

양손에 빔샤벨을 내어들고 춤사위를 벌이는

베앗가이가 보인다면 세계평화를 바라도록 하자.


 

 

 

 

 

 

나중에 한가해 지면 뭔가 다른것을 생각해 보고

지금은 이대로 놔두기로..................

샛노랑과 분홍색의 리본이 무척 잘 어울리는

건프라 되시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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