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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2

피그마 [마키세 크리스]

슈타인즈 게이트의 사실상 히로인(?) 마키세 크리스의 피그마.. 뭐 대략 여기저기 품절이라 중고로 구하긴 했는데 ㅡㅡ;; 아웅.. 빨간 네타이는 연질이고.. 상의도 연질인데다 흰색이라... 빨간색이 뭍어난다. 착색... 사실 지우개로 살살 지워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 지우면 그때뿐 ㅡㅡ;; 여하튼 팔장을 끼고 있는 포즈~ 개인적으로 내여귀의 [코우사카 키리노]도 그렇고.. 저 포즈가 있어보이긴 한데 교체하기 귀찮다 ㅡㅡ 정말 내가 콜렉터 였다면 두개씩 샀을 것이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도 약간의 하자가 있고.... 나중에 아크릴 물감으로 좀 손보던지 해야지.. 하반신의 파츠도 헐거운 느낌.. 자주 분리된다 ㅡㅡ 뭐 피그마로 전투할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뭐 이런 저런 파츠들이 들어있다. 얼굴표정은 ..

피그마 [코우사카 키리노]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의 히로인 주인공의 만능 오덕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 사실.. 직접 이런것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최초로 샀던 피규어 라는건 고교시절 (지금으로 부터 벌써 15~16 년전) 베르단디 였다.. 당시엔 페인트 마커도 제대로 없고 해서.. 참 애매했지만.. 뭐 아무튼 구체관절의 피규어가 사용기 시에 필요했던 차에. 대략 시기가 맞아 떨어진 이녀석으로 낙점 훗.. 사고나니 생각보다 훌륭하다~ 이거이거... 생각보다 자주 사모으게 될듯 한 기분이 든다 ㅡㅡ;; 나중엔 사용기 목적이 아닌 장난감 목적으로 사게 될듯한 느낌이 ㅠ.ㅠ 구동부분도 그렇고 도색도 마음에 든다. 연질 부분이 차마와 교복의 넥타이 귀부분의 머리카락 정도 뿐이지만 치마부분은 가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신경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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