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네번쨰 주인공인 오스왈드. 이미 한번 이야기를 완료하였고 2회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미 쓰기 시작한 글 다 써보려고 한다... 힘들 ㅠ.ㅠ 시작은 현룡 하인델을 쓰러뜨린 오스왈드에서 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운명을 예언했음에도 피하지 않는 하인델 자신의 목을 따서 고용인에게 사이퍼의 힘을 증명하라고 이야기한다. 오스왈드는 고용인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말하지만 하인델은 오스왈드에게 진짜 아버지의 이름 에드가를 이야기해주지만 오스왈드는 아버지의 존재는 멜빈뿐이라 말하며 하인델의 목숨을 거두어 간다. 요정의 나라로 돌아온 오스왈드 멜빈은 자랑스럽게 요정여왕에게 오스왈드를 소개하지만 저주의 힘이라며 꺼려하는 요정여왕. 무기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용마저 죽인것에 대하여 탐탁치 않아하는 여왕이었다.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