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에서야 많은 매체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옮겨간 것이 사실이고 대세입니다. 출근을 할때도 집에서 쉴 때도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음악과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겠지요. 덕분에 최근 나오는 노트북이나 PC에서도 별도의 ODD장치가 달려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광학식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추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별로 활용도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 예를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드브사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들 조차도 CD로 딸려 나오는것이 아닌 웹상에서 다운로드 하여 설치토록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아무래도 시대가 바뀌어 감에 따라 확실히 CD등의 기록매체는 그 용도가 점점 밀려나고 있는 것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