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삼촌이 계신 의정부에 갔다가 얻어먹었던 집 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실 이 날은 양주 나리공원에 들르려고 했다가 의외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빙빙 돌기만 하다가 겸사겸사 외산촌께 연락을 드렸더니 맛난것을 사준신다고 해서 갔던 곳입니다. ■ 아무래도 차량으로 이동하기 편한 곳이긴 합니다. 43번 국도변에 있더군요. ■ 이 곳의 외관은 전통적인 것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잔디도 깔려있고 제법 넓은 공간에 배후에는 소나무가 쫙 심겨서 있어서 제법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 ■ 입구에 보면 생생정보에 나왔다고 하지만 저는 맛집같은 것은 잘 모르기에 그런가 보다 합니다. ■ 전통적인 무늬를 베이스로 한 출입구에는 메뉴도 함꼐 나와 있습니다. 소떡갈비와 돼지떡갈비, 갈비탕이 주된 메뉴입니다. 가격은 위의 사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