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소미동이라는 곳에 몸담고 있는지도 오래되어 전체출사를 하게 되는 날이 왔다.... 아무튼 선욱이와 함께~ 가기로 하고.... 무더운 여름에 출발지로 모여들다가 어떤분에게 찍힌 사진 ㅋㅋ 이날의 큰 소득 이라면 경품으로 sony a-100을 받았다는것 하하~ 미놀타가 소니에 인수 합병된 후로.. 나온 첫 DSLR 바디이지만.. 보급기.. 아무튼 공짜가 어딘가!!! 아무튼 엄청 더웠던 한 여름에 ... 어떨결에 조장을 맡게되어.. 참 많은 땀을 흘렸던 하루 였다 ㅡㅡ;;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에게 상을 준건가... ㅋㅋㅋ 아무튼.. 너무 더운 날씨에... 모델들은 숨어있지... ㅡㅡ;; 인물촬영은 그다지 관심은 없지... 사진찍기 보다는 사람 찾고 코스 확보하는데 더욱 열을 내버린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