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많은 분들이 PC의 OS와 프로그램들을 담당하는 HDD를 SDD로 많이들 교체하고 사용중에 있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초기에 나왔을때 보다도 훨씬 저렴해진 256G급의 SSD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우스개 소리로 SSD의 가치는 오히려 제거했을때 더 크게 느낀다고 하니 이미 다들 빠른부팅에 익숙해진것이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용량은 HDD의 용량대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가장 큰 SSD의 진입장벽이 아닐까 하네요. 점차적인 기술의 개발로 이 역시 바뀌어 가겠지만 말입니다. 이미 안전성과 쓰기속도 까지도 개선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 아니겠습니까.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아스크텍 SSD" ■ 일단 마이크론이란 회사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