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을 한 홈테이블데코페어~ 그간 다녀왓던 ...아.. 갔다왔지만 포스팅은 안하고 하드에만 잠자고 있는...까페쇼라던지 뭐시기 등에 비해서 먹거리나 시식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눈요기 할 곳이많은 홈 테이블 데코 페어 였다. 동행은 그릇과 스푼 등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필자는 나름대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데코나반짝거리는 장식들에 셔터를 눌러대기 바쁜 날이었다. 뭐 슬슬 전부 둘러보는데도 4시간이 후닥 가버린제법 볼거리가 많은 행사! 들어갈때는 시큰둥 하느라 입장도 안찍고 그랬지만 들어가서는 제법 오~ 와~ 하며 돌아다니고 나와서 지쳐버린 ...하지만 한번 꼭 가보셔도 좋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