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구정때 이야기 언제나 시골에 가면 구워 먹었던 고기~ 추울대나 더울때나 열심히 구워 먹었던 고기 다만... 올해는 왜이렇게 추웠던지 후덜덜 했다... 사진은 작년 사진 그리고 다음날 산소가는 길~ 일상의 단편 2016.02.13
2014년 11월 15일 - 흔한 시골 김장의 풍경...... 2016년이 된 지금... 또..2014년 사진들을 정리해 본다.... ㅎㅎㅎ 이거.. 뭐 ㅡ.ㅡ 시골에서 직접 배추를 심어둔 것을 가지고 김장을 한다.덕분에 언제나 가족들이 모여서 고생이다. 포기수는 또 얼마나 많은지...............하지만 김장이 끝나고 나서 빙 둘러 구워먹는 고기..그 맛이 또 일품인지라... 매번 고생에도 시골가서 김장을 하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일상의 단편 2016.01.19